올해 첫 완독은 “가난한 찰리의 연감“입니다. 사실 설명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유명한 서적입니다. 버크셔 해서웨이를 이끈 이 시대의 가장 뛰어난 투자자 찰리 멍거의 책으로 찰리 멍거의 지난 강연을 바탕으로 그의 투자철학이 녹아있는 서적입니다.
vc에 다니며 말하긴 부끄럽지만 작년부터야 투자에 관심을 본격적으로 가지게 되어 유명 경제/투자 서적을 보았고, 그 중 가장 존경하게 된 인물이 찰리 멍거입니다. 그의 대표작인 ”가난한 찰리의 연감“은 한국어 번역본이 없어 다른 서적을 통해서만 알았는데, 작년 말에 한국어본이 나와서 재밌게 읽었네요.
책 내용을 요약해서 올리고 싶은데 하나하나가 명문이라 요약이 어렵네요. 이미 유명하지만 시간이 없는 분들은 최소한 찰리 멍거의 <오판의 심리학>을 찾아서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감히 1회독으로 그 가르침을 모두 체득하긴 어려울 것 같아, 1-2년에 한 번은 다시 읽어야겠네요. 참고로 이 책과 유발 하라리의 “넥서스”를 읽고 있었는데 합이 참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