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Agent는 그냥 컬트니까 그렇다 치고, AI Infra팀들도 만나보면 대부분 프로덕트 구현 못할 그림이 보임... 내부에서 AI 딜 제일 반대를 많이한 사람 입장에서, AI프로덕트 관련해서 소개 문구에 대한 비전으로 노드팔고, 파밍작 돌리고, 광고 돌고 하는 것보면 현타가 너무 많이 옴.
심지어 프로덕트는 쓰레기인데 가격은 유지되서 약간 마이클 버리가 된 기분이 들 때가 있음. 여튼 저점은 점점 높아지긴 하지만 여전히 우려되는 시장은 맞음.
그래도 100억원씩 투자 받고 슈퍼 석박사 엔지니어 10명씩 채용해서 구현가능하게 만들수도 있다고는 생각함. 그래서 ai 투자 대부분은 보면 기술 투자가 아니라 팀 베팅이 많은 듯. 근데 팀 베팅에 돈을 이렇게 쏘니 토큰 가격이 또 치솠고, 그래서 또 신규 팀들이 들어오고, 그래서 조금씩 저점은 높아지고, 그럼 또 베어장 끝나고 다시 오르고, 점점 우상향은 그려지긴 하고,,,
그래서 결론은 버블이 나쁜 건 아닌데 여전히 공돌이 마인드셋에서 보면 어지러울 때가 많다. 기술적 이해가 부족해서 그런가 싶기도 해서 공부는 계속하지만 아직까지 뭔가 확실한 정답을 찾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