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4분기는 FOMO로 그르친 선택을 막는 것을 최우선으로 했지만, 물린 것에 대한 추후 대체들이 대체로 좋지 못했다. (a) 믿음을 가지고 이를 홀딩하는 것과 (b) 본전 회수에 대한 심리로 홀딩하는 것은 전혀 다름에도 똑같은 투자로 간주했던 게 아쉽다.
- 궁극적으로 올해 초에 $IOTX로 물리고 꽤나 이를 오랫동안 홀딩하고 있는데 최근 양전했으나 결국 좋은 투자는 아니었다고 본다. 마지막에는 시장이 먹여준거지 내 투자 전략과는 너무 거리가 멀었다.
- 투자 당시에 믿음의 정도를 수치화하여 기록하는 연습을 하려고 한다. 결국 감각들을 데이터화 할 수 있어야 는다. 왜 오랜 투자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본인의 자산을 월별로 기록하고 회고하는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된다.
- $ACX는 결국 끝이 아쉽긴 하지만 그럼에도 근래에 몇 가지 만족하기도 하고 아쉬운 부분이 있었기에 믿음이 살짝 떨어졌고 이로 인해 매도한 선택은 결국 옳다고 생각한다. 근데 Virtuals에 이어 두 번째 글 올리자마자 상장빔이라니 부끄럽다.
- 그래도 이번 투자는 후회는 없다. 먹었으면 된거다. 정신 승리일 수 있지만, 투자는 잃지 않는 선택이라면 정신승리로 계속 버티면서 개선하고 배워야 한다. 버는 것보단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결국 저점을 높여가는 게 연습이고 실력이 아닐까.
- 투자 너무 어렵다. 그냥 어려운 것도 아니고 정말 너무 너무 어렵다. 이걸로 부자될 수 있는거 맞나. 그전에 정신 나갈 것 같은데🤯
- 다들 멘탈 관리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