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8개월 정도의 크고 작은 거래 끝에 Across Protocol 익절 완료. 프로덕트 자체의 가능성으로는 더 갈 것 같고 업비트 상장도 노려볼 수 있을정도로 유의미한 프로젝트이나, 일단은 이더 하락 대비 덜 빠진 현재 이더리움 수량을 늘리는 것으로 선택. 남은 $3k => $5k에서 해당 토큰에 더 큰 욕심 없음.
- 펀더멘탈이란 무엇일까? (1) 구현 (2) 팀의 역량 (3) 커뮤니티 형성 방식 정도인데 사실 모든 팀이 비슷함. 팀/기술/GTM 에서 moat가 있어야 함. 일단 지금까지 급격하게 성장한 시장인 만큼 이 모멘텀을 지킬 수 있는 moat에 대해 고려해봐야 함.
- 어제 보니까 아직도 Sell/Buy에 Tax를 매기는 애들이 있더라. 이거 절대 유동성 모으기 힘들고 본인도 탈출하기 쉽지 않으니까 99% 확신있는 것 아니면 사지 말 것. 꼭 이더리움 계열에서 하드웨어한다고 "나대는" 애들이 이런 걸로 계속 돈벌려 함. 내가 볼 땐 프로덕트 자신 없는 양아치.
- XRP Meme은 확실히 돈 벌기 어려움. 그냥 없는 돈 치고 묶어놓으면 진짜 없어질까봐 고민중. 일단 경험상 해보는 것은 충분히 가치 있는데 한 10만원만 해도 될 듯.
- 어제 Double Zero라고 또 next blockchain 같은 걸 들고나온 팀(ex-solana foundation 출신)이 있음. pod이라고 여기도 합의 알고리즘에 대한 패러다임을 가지고 싶은 팀도 있고, 결국 내년에 이런 뉴-블록체인 그림을 가지고 가고 싶은 친구들은 많아질 것.
- zk 분야에서 가장 잘하는 팀 중 하나인 Succinct가 그저께 Succinct Network백서를 냄. application-specific blockchain라고 하는 것보니 자체 네트워크로 보임. 결국 근래 zk쪽은 b2b에서 나아가 zk prover marketplace로 monetization을 노리고 있는데 약간 이 분야에서 충분한 수요가 생길까가 의문. 물론 여기는 paradigm 패밀리기 때문에 연계해서 할 수 있는 게 충분히 있긴 하겠지만 얼마나 돈이 될지는 여전히 감이 안잡힘.
- AI Agent 다시 하나씩 살펴보는 중. 일단 신흥 강자들이었던 $AIXBT 는 잠시 트랙션 상승 속도가 살짝 저하. 오히려 기존 친구들 중에 펀더멘탈이 조금 더 있는 친구를 봐야 할 시즌. ai16z 오랜만에 막 새로운 홈페이지도 보고 그런데, 그냥 Framer (웹사이트 만드는 도구)로 만든 휘황찬란 페이지 말고 모르게음.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에 제일 수혜자 중 하나는 Framer, WordPress. 물론 요새는 현업에서도 많이 쓰기는 한데 대중들 눈 속이는 게 워낙 쉬우니 홈페이지만 보고 판단하지 말 것.
- 오랜만에 ai paepr들 보면서 ai agent에 대한 동향을 보고 있는데서 아직 여러모로 2023년도 기술에 비해서도 부족한 부분이 많다. 물론 학계보다 당연히 산업이 조금 더 느린 것도 사실이지만, 아직 AI Agent Dev가 별로 이 업계에 유입되지 않았다고 보인다. 일단 2023에 나온 LLM-based Agent에 대한 Survey 논문을 한 번 보는 것을 추천. 본인도 다 읽은 건 아닌데 쓱 흝어만 봐도 지금 업계의 기술은 너무 naive함. 현재 크립토가 bearish하다기 보다는 앞으로 나올 프로덕트의 UX는 또 다를 것이고 여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중. 2024에 ai agent에 투자하고 싶다면 미리미리 기술 공부하는 것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