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남들처럼 잃는 것도 많습니다. 저도 리서치 안하고 먼저 긁고 손절하거나, 횡보가 지루해 빠른 손절도 합니다. 근데 공유하는 코인들의 다수는 그래도 꽤나 제 기준 재미 정도가 일정 수준을 넘는 친구라 공유하는 편입니다. 근데 시장도 좋고 운이 좋아 정답율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 그럼에도 저 또한 스캠코인을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제 말에 너무 신뢰도를 높게 가져가지 마시고, “너도 언젠가 크게 실수하겠지;;”라는 의심의 눈초리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최대한 주의하겠습니다.
- 큰 투자를 안하는 이유가 있는가? 일단 시총이 작은 토큰의 투자는 항상 비슷한 규모로 합니다. 이더의 경우 0.3/0.5/1 이더로 솔라나는 1/5/10 솔정도로 합니다.
- 많이 안넣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가격 발견이 안된 코인에 강한 컨빅션은 더 큰 리스크를 불러옵니다. 당연히 큰 돈은 바로 벌지 못하지만 적게 잃고 자주 적당히 버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그냥 본인의 룰을 계속 잘 지키면서 조금씩 수정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숏츠에서 포커 선수들이 자기 패가 좋더라도 성급하게 베팅액을 늘리지 않고 페이스 조절하는 게 멋있어서 이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쓰고보니 그냥 허세 같기도 하네요
- 그래서 남겨두는 것 없이 익절도 적당히 합니다. 정말 천천히 차곡차곡 쌓는 중입니다. 어떤 때는 10만원씩 운이 좋으면 백만원씩..뭐 이러다보면 저도 남들이 말하는 “졸업”까진 아니더라도 그래도 코인 좀 한다 소리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이제 문백은 꼭 하는 습관을 들이려 합니다.
- 그리고 이 판에 현금화 전까진 다 사이버 머니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다음주엔 꼭 업비트 출금해서 수액 맞은 다음 비싸고 맛난 거 먹을 예정입니다.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