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ME 전부 매도. 일단 Virtuals Protocol이 주는 기대감에 대해서는 매우 뛰어나다고 생각하나, 프로덕트 퀄리티는 개인 기준 매우 미달. 그럼에도 주변에서 VIRTUAL로 호들갑인게 가장 큰 매도 원인. 고점은 아니지만 슬슬 고점에 다가가고 있다고 느낌.
- 한 2~3일 쓰면서 느낀 불편함이 너무 많음. 외부 aggregator 쓰면 슬리피지가 매우 크며, 내부에 있는 Swap (Kyber)으로 거래하는 것, 거래 수수료 1%인 것, 기본적으로 VIrtual Pair만 가능한 것 모두 UX에서 실망하긴 함. 웹에서 가격 업데이트나 차트 뷰 렌딩 속도도 심각하다고 느낌.
- 참고로 Virtual의 경우 만약 회사 딜로 들어왔을 때 저 퀄리티로 FDV $100M 투자 검토 했어도 본인은 반대했을 것. 지금도 1B 시총을 보면 과거 Yuga Labs 생각남. 물론 이번에는 훨씬 Tangible해서 Founder와 팀에 따라 그 밸류를 유지할 수 있는 여지는 충분히 남아있다고 느낌.
- 현재 가치보다 미래 기대 가치가 반영되는 게 토큰이다 보니 더 갈수도 있고, 업데이트 될 수도 있음. 이런 마인드였다면 액시 인피니트가 다시 와도 본인은 돈을 절대 벌지 못했다고 생각함. 본인은 아직 부자는 못될 것 같음.
- 아직 상승폭도 여전히 보이고 확신도 남아있지만. 그냥 적당히 욕심 버리고 익절이 이번 장에는 본인한테는 맞는 투자 성향인 것 같음. $16M부근에 처음 들어가서 추매하고 중간에 매매 좀 했는데 궁극적으로는 MC $40M~50M에서 적당히 털음. 초기 시드 1.5ETH->4.5ETH 정도로 매우 성공적인 투자. 버츄얼 자체에 관심이 유지된다면 다시 구매 여지는 있음.
- $aixbt와 같이 100m, 200m 넘게 갈 수도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aixbt가 주는 재미와는 또 결이 달라서 일단 $GAME 초기 구매 당시 정해둔 기준치 달성했어서 일단 후회없이 매도. 고점 잡는 것은 언제나 불가능하고, 상방을 못먹는 것에 아쉬워하기 보다는 꾸준히 리스크 매니징하면서 올라가는 게 중요하다 생각. (~~그냥 쫄보일수도~~)
- 여전히 불장보단 세미 불장이라 생각. 다 눈치 싸움하고 있는 지금, 내러티브마다 한 번 지나가면 50% 씩 꺾이고 있음. 남들보다 반 박자 먼저들어가고 반 박자 먼저 나와야 함. 이토시가 과거만큼 올라야 진짜 불장이다.
- 12월은 이더리움 시즌이 온다고 믿기에 ETH 보유량을 확보하는 방향이 80% 정도 옳을거라 믿는 중. 이유는 L2들의 확장성에 있어 이더리움이 주는 보안의 가치가 더 높게 평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 이렇게 올해 꾸준히 잃긴 했지만 여전히 본인은 이더맥시라 DYOR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