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다양한 밈을 해보고 정리했지만 일주일동안 나온 모든 밈에 흥미를 잃은 상태입니다. 왜냐면 저는 극초기 투자에 특화된 플레이어지, 미들캡 ($30M+)에 대한 투자는 부터는 성공율이 매우 낮기 때문입니다.
- 이번 주에 있던 ELIZA로 인해 ai16z는 정이 떨어졌습니다. 너무 오락가락한 감이 있어요. Shaw의 개발력과 리더십을 믿고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저는 여기서부터는 상방이 잘 안그려졌습니다.
- vvaifu는 그냥 피해자에 가까운데, 저는 bearish합니다. 왜냐면 제 예상 및 걱정과 같이 토큰 소각이 매우 줄어들었거든요. (누군가가 만들어준 대시보드) 사람들은 생각보다 활동하는 것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특히나 토큰 가격이 오르고 나면 처음에 있던 진짜 팬들은 빠지고 말죠. 이 업계의 인터랙션 기반 컨텐츠는 꼭 이렇습니다. (1) 팬덤 형성 (2) 점점 유명해지다가 폭주 (3) 진성 팬들 삭제 (4) 토큰 가격 하락. 인디밴드 등 나만 아는 아티스트가 갑자기 떴을 때 그 스트레스 같은거랄까요? 물론 이 후에 사이클이 돌아올 수도 있지만 저는 그것을 기다리기 보다는 다른 기회를 탐색하는 편입니다.
- 마찬가지로 오늘 $ANON도 너무 올라서 이제 재미없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누가 한 번에 글 쓰는데 그렇게나 많은 비용의 토큰을 쓰겠어요. 가격을 낮추긴 했지만 전 일단 흥미 OUT입니다. 비슷하게 $CLANKER도 아웃. 둘 다 여전히 시총이 크지 않아서 가능성은 더 있지만 일단 제 기대치는 넘어섰습니다.
- 조금 아쉬운 것은 어제 미취학아동 러그풀 사건. 사실 러그풀 소식을 텔레그램 방에서 봤을 때 무조건 50m은 가겠다 생각했지만, 오랜만에 다른 분들과 식사중이라 패스했습니다. 양해를 구하고 긁을 걸이라는 조금의 후회는 있습니다.
- chillguy는 $100m에야 알아 놓친지 한 참되었지만 잘되네요. 흥미롭게 보지만 벌면 3배 ($1B) 잃으면 절반($150M)으로 보고 있습니다. 근데 비트도미가 빨리고 밈 트렌드를 봐서는 하락에 더 베팅하는 편이라 저는 패스했습니다.
- 그리고 해보니까 느낀 것은 텔레그램 봇과 체인 유동성은 양성 피드백인 것 같습니다. 베이스는 신규 토큰 나와도 긁는 사람이 적고 궁극적으로도 거래량이 체감상 솔라나 밈코인의 1/20 정도 되는 것 같더라구요. 역시 이번 장은 Solana인 것 같습니다. 과연 다른 모놀리틱은 이번에 Solana의 market share를 뺏어올 수 있을까 싶습니다. pump fun 카피캣의 bonding curve 밈코인 런치패드가 아닌 방식으로 밈코인 붐을 만들어야 한다고 보고 있는데 그게 무엇일지...일단 aptos emoji는 신선해서 곧 데이터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이미 만든 사람 있어서 그냥 그거 공유할 수도 있음)
- 전반적으로 비트 사려고 다들 밈코인을 좀 판 것 같습니다. 아마 비트로 수익을 보고 다시 일부는 펀더멘탈이 강한 밈으로 또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슬슬 인프라 코인에도 어느 정도 베팅을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어제 비트 팔고 이더 사서 매우 화난 상태입니다. (즉, 투자 잘 못하니까 조언으로 받지 말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