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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16z 논란으로 느슨해지지도 않았던 밈코인씬에 미친 듯한 긴장감을 줌. 분명 Shaw는 확실히 뛰어난 개발자 + 이슈메이커는 맞음. 근데 개인적으로 이런 플레이의 끝이 좋았던 것을 아직은 못본 것 같아서 일…

게시
2024.11.19 22:45
조회
4,327
포워드
75

- ai16z 논란으로 느슨해지지도 않았던 밈코인씬에 미친 듯한 긴장감을 줌. 분명 Shaw는 확실히 뛰어난 개발자 + 이슈메이커는 맞음. 근데 개인적으로 이런 플레이의 끝이 좋았던 것을 아직은 못본 것 같아서 일단 하루-이틀 정도 관망할 예정.

  • 내 생각에 오늘의 진정한 승자는 ZEREBRO였음. 하루 상승률 70%. 100배를 찾아 사팔사팔하는 것보다 잘하는 팀을 꾸준히 지키는 게 더 정답인 느낌. 물론 밈 세계에서 무엇이 잘하는 플레이냐에 대해서 기준이 없기에 어렵지만 그게 사람의 촉 아닐까 싶음. 개인적으로는 관전 뷰 중 하나는 ZEREBRO는 Mika 만나서 더 꿀잼이라 생각. 역시 rizz가 넘치는 매력적인 사람이 연계되어 있어야 한다.
  • 조정이라고 할만한 조정 없이 오르다보니 모두가 긴장 상태라고 느낌. 아서헤이즈가 WORM을 쉴링하고 오른 것 처럼 지금의 밈코인은 쉴링과 상장이 더 중요해질 듯. 바이낸스가 또 하나 뭐 하겠지 싶음. 근데 지금은 뭐가 올라가도 할 말이 없어서 그냥 본인이 믿는 코인에 투자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음. 개인적으로는 완성도 관점에서 ZEREBRO가 현 시총으로는 가능성 높을 것 같은데 내가 놓친 코인이라 그냥 지나치게 예측해서 들어가지 않을 예정.
  • 밈이 과열되고, 슬슬 밈이 줄어들 것인가? 절대 NOPE. 전체적인 시장에 조정이 올 수는 있어도 밈은 지금까지 매번 탄생했음. 나도 점점 밈코인 과열 죽는 것보면서 사라질 줄 알았을 때마다 신규 밈코인 나오는 것보고 깨달음. 밈은 계속 탄생되고 그렇기에 밈이다.
  • 그럼에도 고점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웹사이트라고 만드는 꼬라지가 진짜 기본도 안지켜서임. 이제는 그냥 웹퍼블리셔 플랫폼으로 만들고 해당 로고도 안지우는 플젝들이 생김. 이게 노이즈x10에 세미 고점 신호라고 본 것. 이런 노이즈 장에는 진짜 컨빅션 없으면 안들어가는 게 좋아서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한 것. (참고로 나는 서비스 나오면 기본적으로 해당 웹 사이트 기술 스택부터 봄. JS라이브러리보면 직접 만든 사이트인지 아닌지 구분 가능. 물론 요새 Framer가 워낙 좋아서 실력있는 팀도 랜딩페이지는 Framer 쓰더라)
  • (찐-망상) 트럼프 미디어가 거래소 인수 추진 소식이 눈에 띔. 난 일론 머스크는 분명 페이먼트 시장에 뭔가를 할 것이라 생각함. 일론은 그런 인간임. 근데 그게 비트가 될지, 도지가 될지, 스테이블코인이 될지 잘 모르겠음. 일론은 지금 본인이 가진 X라는 플랫폼을 분명 코인과 결합할 것이라 예상. 미국 코인 과세 혜택을 첨가하여 온/오프램프나 거래 서비스를 만든다? 신규 미래가 나올 것이라 예상. 지금 솔라나를 팔기는 했지만 "일론 머스크, X에 솔라나 체인 도입 고려" 이런 기사나면 솔라나는 이더리움 플립도 가능할 것이라 보고 있음.
  • (찐-망상 2) 비탈릭도 글로 관심받는 거 좋아하는 인플루언서라 DeSci 글 또는 AI agent 글 2편에 대해 블로그 곧 쓰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블로그에 나온 프로젝트가 상승하는 모습을 예상해보고 있음. 아님 누가 프로젝트 만들고 비탈릭한테 일부 보내고, 비탈릭이 또 그걸 팔아서 떡상하는 그림도 후보군에 있음.
  • 코인베이스의 머머리, 브라이언은 트럼프랑 싸바싸바한다고 이 재밌는 장에 급노잼 아저씨됨. 조금 정리되면 재밌는 글들을 올리지 않을까 기대중. 5일 전에 RSC 관련 한 번 리포스트 해준 것말고는 노잼.
  • Bybit 무더기 상장은 조금 별로임. 근데 이번 런치풀하는 Morpho는 현재 Base Lending에서 Aave와 1위/2위를 다투는 렌딩으로 꽤나 네임드인데 사람들이 관심 없는 것 같아서 그냥 언급해봄. 심지어 여기 투자도 엄청 많이 받았는데 조만간 리서치 공유해보겠음. 참고로 본인 바이빗 계정은 없고, 지금까지 런치풀 안해봤는데 이번에 해보고 싶어서 고민중.
  • 오늘 아스타는 그토록 홀더들이 기다리던 아스타 토큰과 소니움과의 연계에 대해 공지글을 올렸음. 예전 같았으면 호재인데 아무도 관심 없다는 게 확실히 지금은 밈코인 말고는 가격으로 움직이는 것말고는 답이 없구나 싶음.
  • 아 그리고 솔라나 LRT 갑, 프라그메트릭은 20분만에 제일 먼저 캡참. 이미 부자 고래들은 넥스트 메타가 뭔지 아는 듯
  • PONKE 빗썸 상장....PONKE 진짜 정말정말 일찍 올해 초에 샀다가 팔았는데 인생 후회 중 하나. 참고로 PEPE도 엄청 일찍 발견했지만 그 당시에는 DEX 매매를 해본 적도 시총 감도 없어서 넘겼던 마음 아픈 기억이 있음. (참고로 옆자리 동료는 이거 말해주니 소액 투자함) 좋은 기회와도 이렇게 놓칠 수 있고, 지금 밈코인 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언젠가 이런 기회에서 본인이 투자할 수 있는 경험치를 쌓고 있다고 생각하면 좋음.
  • VC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마크 안데르센이 진짜 신의 한 수 였음. 아무도 안할 때 온체인 에이전트 밈코인 투자해준 건 진짜 남다른 플레이. 지금 VC가 한다하면 오히려 욕 먹겠지만 마크는 본인이 가진 네임 밸류 + 첫 시도라는 점에서 욕도 안먹음. 여러모로 잘하고 있는 포폴사들이 많은데 모든 관심이 밈코인이라 참 아쉬울 따름.
  • 현금화 기념 대략 1000+만원 남아있던 대출금 갚았음. 비트코인 ETF 당시에 비트 사려고 대출했다가 알트로 음전해서 ㄹㅇ 무계획노답MZ대출코인투자자 되었다가 이번에 잘 구출된 듯. 이게 유일한 수익 실현은 아니길 바라며. 이제 남은 소액으로 좋은 기회 찾으면 다시 투자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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