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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콩의 투자정복
Telegram · @dolbikong

✖️토큰화 주식의 다음 메타는 보유가 아닌 사용 source

게시
2026.09.0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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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립토의 메타는 새 자산이 등장했을 때보다, 그 자산으로 새로운 행동이 가능해졌을 때 터졌음. ICO는 발행, DeFi는 이자, NFT는 소유, P2E는 플레이, 펌프먼은 누구나 토큰을 만드는 행동을 대중화함

2. 지금 RWA 시장은 대부분 토큰화된 국채와 주식을 금고에 넣고 보유하거나 수익을 받는 데 집중하고 있음. 결국 기존 증권계좌를 온체인에 복제한 수준임

3. 토큰화 주식은 코드로 움직이는 자산임. 게임의 상금, 판돈, 담보, 에스크로, 랜덤박스의 내용물, 캐릭터의 투자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음

4. 이를 RW-PLAY라고 정의함. Axie가 증명한 실제 가치가 걸린 플레이에 무한 발행 게임 토큰 대신 엔비디아 같은 실물자산을 넣고, 펌프펀처럼 활동을 호스팅하는 플랫폼이 수수료를 가져가는 모델임

5. 프레임은 꽤 날카로움. RWA 경쟁의 기준이 단순 AUM과 보관 수수료에서, 자산이 앱 안에서 얼마나 자주 사용되고 거래되는가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

6. 다만 RW-PLAY가 곧바로 다음 메타가 된다는 결론은 아님. 실물자산을 넣는다고 게임의 재미와 리텐션이 자동으로 생기는 것도 아니고, 증권과 도박 규제가 동시에 붙을 가능성도 높음

7. 그래서 더 큰 테제는 RWA의 앱화임. 게임은 진입점일 뿐이고, 이후 결제·담보·보험·예측시장·재무·에이전트 지갑으로 확장될 수 있음

8. 토큰화 주식 발행사보다 중요한 플레이어는 따로 있음. 거래가 발생하는 플랫폼, 결제·정산 인프라, 신원확인과 컴플라이언스, 오라클, 랜덤니스, 지갑과 세션키 인프라가 삽과 곡괭이

9. 다음 RWA 승자는 사용자가 주식 토큰을 쓰고 있다는 사실조차 의식하지 않게 만든 앱. RWA의 진짜 강세장은 온체인 자산이 앱의 부품이 되는 순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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