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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콩의 투자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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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대비 금과 비트코인만 상승한 이유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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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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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 재무부의 장기채 바이백 한도를 두 배 이상 확대 후 주식은 사실상 제자리였지만 금과 비트코인은 폭발했음. 시장이 이번 조치를 경기와 기업이익을 끌어올리는 일반적 성장 부양책으로 봤다면 나스닥과 기술주가 먼저 반응했어야 하나 매수세는 통화가치 희석에 직접 노출되는 희소자산으로 향했음

2. 즉, 이번 움직임은 전형적 리스크온 아닌 피아트 오프임. 재무부가 장기금리를 누르고 달러가 약해질수록, 금과 비트코인처럼 공급이 제한된 자산의 매력도가 높아지는 구조임. 귀금속·금·비트코인처럼 통화가치 희석에 직접 노출되는 거래가 주식보다 유리함

3. 달러 약세는 미국 주식에 호재도 아님. 해외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가가 횡보하더라도 환율 손실이 발생해 달러 기준 미국 자산의 매력이 약해짐. 유동성 완화가 모든 자산을 끌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고평가된 금융자산에서 실물·희소자산으로 자본을 회전시킬 수 있다는 의미

4. 금과 비트코인은 오르는데 주식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시장은 달러의 구매력 하락을 거래하고 있는 것. 다만 재무부 바이백이 돈 찍기나 부채 화폐화는 아님. 재무부가 발행한 단기국채를 연준이 다시 흡수하는 단계까지 가야함. 현재는 전 단계지만, 시장은 정책 방향의 변화를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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