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I의 핵심 병목은 분명 메모리
- Dan Ives: 메모리 수급 균형은 2029년에나 가능
- 하이닉스·마이크론의 구조적 수혜도 수년간 지속될 전망
- AI 도입률이 20%만 돼도 현재보다 4배 많은 전력이 필요
2. 반면 Jordi Visser의 시각은 다름
- 메모리 끝이 아니라 주가의 포물선 상승 구간은 이미 지났다는 주장
- 공급 부족이 계속돼도 주가가 이전 속도로 계속 오르는 것은 아님
- 결국 중요한 것은 업황의 지속 기간보다 어떤 가격에 매수했는가
3. 두 견해 모두 일리가 있음
- 메모리 부족 지속 → 실적 성장과 이익 추정치 상향 가능
- 이미 급등한 주가 → 멀티플 축소와 높은 변동성 가능
- 산업의 장기 성장성과 주식의 단기 기대수익률은 별개
4. 결론
- 초기 구간은 업황 개선 + 실적 상향 + 멀티플 확장이 동시에 발생
- 이후에는 실적이 늘어도 기대치가 높아져 상승률이 둔화
- 지금부터는 계약가격, 공급 증설, 실적 추정치와 포지셔닝이 중요
-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계속되나, 쉬운 수익 구간이 계속되진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