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이터센터
- AI 서버는 일반 서버보다 훨씬 많은 메모리를 필요로 함
- GPU만 늘린다고 AI 성능이 올라가는 게 아니라, HBM·DRAM·NAND가 같이 붙어야
-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이미 수천억 달러 규모로 AI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음
- 이 수요만으로도 메모리 역사상 가장 큰 사이클
2. 휴머노이드 로봇
- 로봇은 보고, 판단하고, 움직이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처리해야
- 이를 클라우드에만 의존할 수 없기 때문에 온디바이스 메모리 수요가 커짐
- 휴머노이드 시장은 현재 20억 달러 미만에서 2035년 380억 달러 규모로 커짐
- 수억 대 단위까지 간다면, 로봇 1대당 메모리 탑재량은 새로운 수요 축
3. AI 디바이스
- 스마트폰, 노트북, PC, 자동차까지 전부 AI를 탑재하는 방향성
- 클라우드가 아니라 기기 안에서 AI를 돌리려면 더 많은 메모리가 필요
-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메모리 비용을 이유로 가격을 올린 것도 흐름의 일부
- 모든 기기가 똑똑해질수록, 모든 기기의 메모리 탑재량도 늘어남
4. 자율주행차
- 자율주행차는 카메라, 라이다, 레이더 등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해야
- 차량이 이동수단에서 움직이는 컴퓨터가 될수록 메모리 요구량은 커짐
- 자율주행 레벨이 올라갈수록 차량당 메모리 콘텐츠도 같이 증가
5. 엣지 컴퓨팅과 IoT
- 수십억 개의 연결 기기가 데이터를 클라우드로만 보내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처리
- 공장, 물류, 보안, 의료, 스마트홈, 리테일 전부 엣지 AI로 이동 중
- 엣지에서 판단하려면 저장하고 처리할 메모리가 필요
6. 차세대 컴퓨팅
- 양자컴퓨팅, 고성능 컴퓨팅, 차세대 AI 시스템도 고급 메모리 아키텍처에 의존
- 연산 구조가 복잡해질수록 병목은 데이터 이동, 저장, 접근 속도로 옮겨감
- 여기서 메모리는 선택재가 아니라 필수재
✍️모든 산업이 동시에 메모리를 요구 중. 반면 공급은 쉽지 않음. 메모리를 약세로 본다는 건, 다음 10년의 거의 모든 핵심 기술 산업이 공통으로 필요로 하는 부품을 약세로 본다는 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