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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콩의 투자정복
Telegram · @dolbikong

❗️크립토 투자는 No를 찾는 게임 (IOSG Ventures) source

게시
2026.06.28 23:55
조회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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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 좋은 창업자 찾기보다, 망할 창업자 거르기

  • IOSG의 9년 투자 회고 핵심은 단순함
  • 시장 방향이 맞아도, 타이밍이 맞아도, 창업자와 구조가 틀리면 프로젝트는 죽음
  • 크립토 VC의 진짜 알파는 "뭐는 절대 사면 안 될까?"임

2. 가장 위험한 창업자는 흔들리는 사람

  • 프로젝트가 -80% 맞고, 커뮤니티가 욕하고, 성과가 없을 때 본성이 드러남
  • 실패하는 창업자는 트위터에서 방어하고, 내부 분쟁 만들고, 유저와 싸움
  • 살아남는 창업자는 첫 주부터 문제를 쪼개고 플랜B를 만듦
  • 크립토에서 멘탈은 성격 문제가 아니라 생존 인프라

3. 도망갈 곳 있는 창업자는 약하다

  • 가족 자산, 빅테크 복귀, 학계 커리어가 있으면 최악의 순간에 선택이 흐려짐
  • 스타트업은 적당히 해보는 게임이 아님
  • 특히 Web3는 3~4년 주기로 지옥이 오기 때문에, 안 되면 말고 마인드는 결함

4. 토큰 먼저 만드는 프로젝트는 대부분 쓰레기

  • 가장 큰 레드플래그는 Token-first 구조
  • 매출과 지분은 회사에 있고, 토큰은 펀딩용 껍데기인 경우가 너무 많음
  • 질문은 하나면 됨: 토큰이 내일 0이 되어도 이 프로젝트가 존재할 이유가 있나?
  • 답이 No라면 제품이 아니라 토큰 판매 사업임

5. 지금 사이클에서 TGE는 축제 아닌 부채

  • 지난 사이클 신규 토큰 상당수가 발행가 아래로 깨짐
  • 토큰을 띄우면 MM, 유동성, 컴플라이언스, 거래소 관리 비용이 계속 발생
  • IOSG는 토큰 출시 이후 숨은 비용이 수백만 달러 단위라고 봄
  • TGE는 상장 호재가 아니라 감당 가능한 현금흐름이 있는 팀만 치를 수 있는 비용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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