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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콩의 투자정복
Telegram · @dolbikong

메모리는 계속 강하다, 그러나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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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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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자재에서 예약형 인프라로

  • 핵심은 마이크론의 호실적보다 SCA, 즉 전략적 장기계약
  • 고객이 수년간 물량을 의무 구매하고 일부 계약에는 가격 하단까지 설정
  • 메모리 이익의 바닥이 높아지며 산업 자체가 구조적 성장주로 재평가

2. 공급 부족은 최소 2027년까지

  • AI 병목은 GPU에서 HBM·서버 DRAM·NAND로 확산
  • 팹 건설, 전력, 인력, 공정 난이도 때문에 공급은 단기간에 따라올 수 없음
  • 가격이 오르면 증설하는 구조가 아니라, 고객이 캐파부터 선점하는 구조적 쇼티지

3. 다만 마진의 천장은 가까워짐

  • 마이크론 GPM은 이미 85% 수준으로 이론적 상단에 근접
  • 앞으로 주가 상승은 높은 마진을 유지한 채 Q가 얼마나 늘어나는지에 달림
  • 좋은 실적은 계속되겠지만, 실적 증가율의 기울기는 둔화될 수

4. SK하이닉스 ADR은 호재이자 경고

  • 미국 투자자 접근성 확대와 대규모 증설 자금 확보는 긍정적
  • 반면 신주 발행은 현재의 높은 밸류를 적극 현금화한다는 의미
  • ADR은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게 아니라, 시장접근성을 높이는 장치

5. 하닉과 삼전을 삼닉으로 묶지마라

  • HBM·서버 DRAM은 고객 인증, 장기계약이 뒷받침된 수요 주도 상승
  • 하닉은 HBM 대장, Micron은 계약 구조 변화와 미국 희소성 직접 수혜주
  • 삼전은 HBM4 회복 확인 필요한 후발 베타. 같은 메모리주라도 급이 다름

6. 결론

  • 메모리는 이미 큰 폭으로 리레이팅. 펀더 강하다와 매수 찬스냐는 별개
  • 투자자 심리는 이미 [의심 해소 → 확신 → FOMO → 레버리지 단계]
  • 모두가 확신하는 산업에 어떻게 접근할 것이냐가 포인트
  • 메모리 롱은 계속되겠지만, 무지성 매수 구간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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