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I 도입은 이미 실험 단계를 넘음
- 신용심사·트레이딩·AML·사기 탐지·리서치·코딩까지 금융 전반에 확산
- 실제 은행의 AI 에이전트는 카드 사기 손실을 20% 줄였고, 보험사는 며칠 걸리던 심사를 45초로 단축
- 이제 AI를 안 쓰는 것 자체가 경쟁 리스크
2. 다음 단계는 보조에서 자율 실행
- 아직 완전 자율은 제한적이나, 뉴스 탐색→신호 생성→주문 준비는 이미 에이전트가 수행
- 금융사의 경쟁력은 사람 에이전트가 처리할 수 있는 업무 범위와 속도로 이동
- 손매매뿐 아니라 리서치·운용·리스크 관리도 인간이 불리해지는 구조
3. 자율성이 커질수록 새로운 꼬리위험
- 에이전트는 환각·보상 해킹·프롬프트 인젝션·메모리 포이즈닝으로 잘못된 행동을 실행할 수
- 같은 모델을 여러 기관이 쓰면 군집매매와 동시 청산도 심화
- 봇 판단력이 뛰어나도 권한과 승인 구조가 뚫리면 한 번에 무너짐
4. 진짜 투자처는 AI의 통제 레이어
- FSB는 AI 에이전트를 사실상 '합성' 직원처럼 관리하라고 제안
- 에이전트별 신원, 최소권한, 거래 이중승인, 감사 로그, 레드팀, 킬스위치가 필수
- 모델보다 IAM·보안·모니터링·데이터 거버넌스·멀티모델 전환 인프라의 가치가 커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