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I가 광섬유 수요를 폭발시킴
- GPU 랙은 기존 CPU 랙보다 약 36배 많은 광섬유를 사용
- 데이터센터의 글로벌 광섬유 수요 비중은 24년 5% 미만에서 27년 30%까지 확대
- AI 클러스터가 커질수록 구리선은 발열·신호 손실 때문에 광통신으로 대체됨
2. 진짜 병목은 광섬유가 아닌 프리폼
- 광섬유는 프리폼이라는 정밀 유리봉을 녹여 길게 뽑아 만듦
- 생산라인 증설에 ~24개월, 고객 인증까지 고려하면 공급 반응이 매우 느림
- 전 세계 생산업체도 약 20곳, 상위 5개사가 생산능력의 60%를 차지
3. 유리봉 안에도 중국 병목이 있음
- 빛을 전달하는 코어에는 게르마늄이 필요, 중국이 생산의 60%를 통제
- 23년 수출허가제 이후 게르마늄 가격은 24년 초 대비 3배 상승
- 공급이 부족해지면 업체들은 고마진 데이터센터용을 우선 생산하고, 일반 통신용 광섬유까지 연쇄 부족
4. 포인트는 광통신보다 프리폼 보유자
- Meta는 Corning과 ~60억 달러, Nvidia도 미국 광통신 생산능력 10배 확대 계약 체결
- 수혜 후보는 Corning, YOFC, Shin-Etsu, Sumitomo처럼 프리폼 기술과 생산능력을 가진 업체
- 다만 Corning은 연초 100% 상승한 만큼신규 증설 시점·광섬유 가격·마진을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