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폰지는 아니다
- STRC 가격이 100달러 아래로 떨어진다고 BTC를 강제로 팔아 상환해야 하는 구조는 아님
- STRC는 만기 없는 영구 우선주이며, 일반적인 마진콜이나 상환 의무도 없음
2. 그러나 초기 전략과 지금은 다름
- 0~2% 전환사채와 NAV 프리미엄을 활용해 BTC를 매입한 초기 전략은 영리함
- 문제는 현재. 현금흐름이 없는 BTC를 사기 위해 연 11%대 현금배당을 부담하는 건 고비용 캐리 트레이드
3. 진짜 리스크는 자본시장 폐쇄
- BTC 하락 → MSTR 프리미엄 축소 → 증자 효율 저하 → STRC 가격 하락 → 배당률 상승 → 현금 부담 증가 → 추가 희석 또는 BTC 매각
- 강제청산보다 이 느린 악순환이 더 위험
4. 결국 BTC만 보는 투자가 아님
- 스트래티지는 BTC가 오르기만 하면 되는 구조가 아님
- BTC가 충분히 빨리 올라야 하고, 동시에 신규 주식과 우선주를 계속 발행할 수 있어야 함
5. 결론
- 스트래티지는 폰지가 아니라, 자본시장 접근성에 의존하는 재귀적 BTC 레버리지
- MSTR과 STRC를 산다는 건 BTC뿐 아니라 세일러의 자금조달 능력까지 함께 베팅하는 것
✍️MSTR의 존재 자체는 BTC에 긍정적일 수 있지만 , STRC 확장은 BTC 시장의 테일리스크를 지속적으로 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