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GI는 코 앞에 있다
- 데미스 하사비스는 AGI를 2030년 전후로 보고 있음
- 예전처럼 언젠가 온다가 아니라, ±1년 수준으로 타임라인이 좁아짐
- 중요한 건 AGI가 딱 언제 오냐가 아님
- 앞으로 3년 동안 지금보다 훨씬 강한 에이전트 시스템이 나온다는 점이 핵심
2. 진짜 병목은 기억력
- 지금 모델은 똑똑하긴 한데 아직 완전히 맡겨놓고 잊을 수준은 아님
- 하사비스가 꼽은 부족한 부분은 memory, continual learning, long-term reasoning, planning
- 즉 다음 경쟁은 모델 점수 싸움이 아니라, 오래 기억하고 계획하고 끝까지 실행하는 시스템 싸움
- 그래서 에이전트 시대 핵심 병목은 메모리, 컨텍스트, 오케스트레이션임
3. 스마트글래스는 AI의 몸
- 하사비스는 스마트글래스의 킬러앱을 universal digital assistant로 봄
- 이메일, 일정, 건강 데이터, 폰, 워치, 글래스가 하나의 개인 비서 레이어로 묶이는 구조
- 결국 AI는 앱 하나가 아니라, 하루 전체에 붙는 운영체제가 됨
- 구글이 무서운 이유도 칩, 모델, 제품, 디바이스를 전부 들고 있기 때문
4. AI 바이오는 조용한 최종 보스
- 하사비스는 AI 신약개발 타임라인에 더 확신이 생겼다고 말함
- 질병 이해에서 임상 후보 물질까지 가는 과정을 10년에서 몇 주로 줄이는 게 목표
- 초기 타깃은 항암과 면역학
- 이게 터지면 AI의 최대 TAM은 의료·바이오가 됨
5. 인간에게 남는 알파는 취향과 판단
- 기술 실행력은 완전히 AI가 먹어치움
- 대신 더 비싸지는 건 taste, design sense, original thinking, synthesis
- 쉽게 말해 잘 만드는 사람보다 뭘 만들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 귀해짐
- 창의성 + 기술 이해 + 판단력을 가진 사람이 AGI 직전 구간의 최대 수혜자
✍️AGI 직전~초기 = 하이닉스, AGI 이후 = 구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