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I 데이터센터가 아니다
- 핵심은 100TW 컴퓨트가 만들어낼 문명 단위의 생산력
- 노동, 지식, 서비스가 인간이 아니라 컴퓨트에서 대량 생산되는 구조
- 이땐 경제의 병목은 사람이 아니라 전기, 칩, 데이터센터, 로봇, 인프라
2. 돈이 좇는 희소성은 재편된다
- 돈은 원래 희소성을 배분하는 수단
- 그런데 AI가 지능을 싸게 만들고, 로봇이 노동을 싸게 만들면 기존 가격 체계가 흔들림
- 이메일, 구글맵, 영상통화처럼 가격은 하락했는데 실제 효용은 폭증하는 현상이 물리 경제로 확장
3. 진짜 부는 생산능력
- 핵심은 돈이 얼마 있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생산 지능을 통제하냐가 됨
- 전기 → 컴퓨트 → 지능 → 로봇 → 생산
이 스택을 장악한 기업/국가가 실질 경제 권력을 가짐
- 달러는 청구권이고, 에너지, 컴퓨트, 로봇, 공장이 실제 엔진
4. 그래서 에너지와 인프라가 본체
- AI 시대의 최종 병목은 결국 전기와 물리 인프라
- 데이터센터, 전력망, 원전, 배터리, 반도체 팹, 구리, 냉각, 로봇 생산능력이 핵심 자산
- AI 기업이 에너지 기업처럼 움직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음
- 컴퓨트를 키우려면 먼저 전력을 장악해야 함
✍️돈이 사라지는 게 아닌, 생산 권력에 대한 청구권이 됨. 문제는 그 청구권으로 모두가 같은 자산(반도체, 전력...)을 필요로 하기에, 실제 생산 자산 가격은 지수적으로 비싸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