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형의 종말
- 과거 앤드류 캉은 특이점 앞에서 단기 등락은 노이즈이며,
- 희소성/풀수요의 병목자산을 매수 후 절대 뺏기지 말고 버티라는 취지의 주장을 한 바 있음
- 최근에는 실제 데이터를 근거로, 기하급수적 성장을 더욱 강조하고 있음
- 시장 또한 선형 성장이 아닌, 지수적 성장하는 것들에 가격을 주고 있음
2. 인간 시간의 끝이 도래했다
- 창업 열기가 미친 듯이 강해지는 이유도 단순히 돈 때문만은 아님
- AI가 열어준 기회가 너무 많고, 동시에 인간이 의미 있는 것을 만들 시간은 짧음
- 나중으로 미루는 게 불가능한 폭발적 기회비용 구간을 지나는 중
- 투자도 창업도, 시간의 가치가 미친듯 압축되고 있음
3. 지능의 상품화
- 지능이 결국 오픈소스화되고 상품화됨
- 이러면 모델 회사보다, 지능이 실제 작동하는 인프라가 더 중요해짐
- 엔비디아도 폐쇄형 모델에 종속되면 위험하기에, 오픈소스를 키울 것
- 결국 장기적으로는 그 지능을 어디에 꽂아 넣느냐가 핵심
4. 에이전트 이후는 로보틱스
- 지금 캉이 보는 다음 핵심 전장은 로보틱스임
- 특히 휴머노이드는 인간의 공간, 도구, 작업 데이터를 그대로 쓸 수 있다는 점에서 범용 로봇의 기본 폼팩터
- AI가 디지털 노동을 잠식했다면, 로봇은 물리 노동의 오너십 싸움으로 이어짐
✍️즉, 진짜 비싸지는 건 지능 자체가 아니라, 그 지능이 현실을 움직이게 만드는 몸체, 전력, 반도체, 제조 인프라라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