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설적 트레이더 존스
- 폴 튜더 존스는 최근 CNBC 인터뷰에서 AI 주식을 더 샀다고 언급
- 특정 종목보다 AI 바스켓, 특히 반도체와 인프라 중심으로 접근하는 뉘앙스
- 핵심 표현은 "crazy, crazy time"
- 단순히 오른 종목을 쫓는 게 아니라, 생산성 혁명 구간에 들어섰다고 보는 것
2. 그가 보는 역사적 AI 사이클
- ChatGPT의 2022년은 PC가 처음 등장한 시기와 유사
- Claude Code 같은 도구는 기업용 PC 보급이 본격화된 1981년 Microsoft, IBM 구간
- 인터넷 상업화와 Windows 95가 생산성 기적의 시작점이었듯, 지금 AI도 비슷한 초입
- 그의 표현대로라면 생산성 혁명은 보통 ~5년 지속됐고, 지금은 아직 50% 구간
3. 동시에 1999년 말 느낌도
- 무서운 포인트는 PTJ가 지금을 1999년 10~11월과도 비교했다는 것
- 닷컴버블 끝물처럼 밸류는 이미 부담스럽지만, 그 뒤에도 시장은 추가로 40% 더 오름
- 그래서 지금 숏을 치기엔 이르고, 현금을 들고 있기엔 유동성이 너무 강함
- 다만 끝까지 가면 닷컴버블처럼 숨 막히는 조정도 올 수 있다고 봄
4. 핵심은 버블이냐 아니냐가 아님
- 지금 시장은 버블일 수 있지만 바로 꺼지는 건 아님
- 오히려 역사적으로 가장 큰 수익은 버블의 중후반부에서 나왔음
- 핵심은 AI가 과열인가?가 아니라, 과열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