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장이 놓치는 포인트
- NVDA, AMD보다 진짜 병목은 HBM, EUV, 테스트 장비 쪽
- AI가 추론형·에이전트형으로 갈수록 연산보다 메모리 부담이 더 커지는 구조
- KV cache, 긴 컨텍스트, 멀티에이전트 붙을수록 HBM 중요도는 더 올라감
- 소프트웨어 최적화로 버티는 데도 한계가 있고, 결국 하드웨어 증설로 감
2. 그래서 누가 돈을 버나
- 하이닉스, 마이크론은 HBM 희소성의 본진
- ASML은 EUV 독점 톨게이트라 AI 증설의 상단에서 돈 버는 구조
- 테라다인, 어드반테스트는 테스트 병목 수혜주
- 특히 어드반테스트는 HBM 테스트, 테라다인은 ASIC·CPO 테스트에서 존재감
- 결론적으로 이번 AI 사이클은 메모리 공급 병목이 가장 중요함
3. 여기서 진짜 봐야 할 리스크
- 문제는 진짜 수요 vs 부풀려진 선발주임
- 지금 다들 몇 년치 캐파를 미리 잠그는 중이라, 향후 에어포켓 가능성도
- 프로젝트 지연, capex 리셋, 배치 속도 둔화 나오고 고객사 재고가 쌓이면 1차 계약은 살아있어도 2차 시장 가격 꺾임
- 즉 26년까지는 scarcity, 28년부터는 cyclicality 논리를 봐야 함
✍️지금은 여전히 HBM 슈퍼사이클에 베팅하는 구간. 다만 영원한 성장주가 아니라, 향후 과발주 역풍도 맞을 수 있는 강한 사이클주 성격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