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든 것은 금융으로 귀결됨
- 2025년은 크립토가 단순한 R&D를 넘어 금융의 확장판으로 자리 잡는 해
- DeFi는 더 이상 하나의 섹터가 아니라 산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이 됨
- 단순히 존경받을 만한 크립토 펀드를 넘어, 진짜 전통 금융 기관들의 참여가 활발해짐
- 이는 유동성과 시장 안정성을 가져오므로 긍정적임
2. 업계의 성숙과 그들만의 리그 종료
- 행사 퀄리티와 운영이 눈에 띄게 세련되고 성숙해짐
- 크립토라는 격리된 세계는 사라지고 있음. 기술은 모든 것의 배후로 녹아들 예정임
- 기존의 내부자 밈, 용어, 트위터 위주의 마케팅 방식은 한계에 도달함
- 앞으로는 주류 시장의 브랜딩과 마케팅 문법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
3. 진짜 기회는 메인스트림 확장에 있음
- 크립토 네이티브 커뮤니티의 규모는 정체됨(어딜 가나 같은 50명이 보이는 현상)
- 서로에게 물건을 파는(B2B) 방식은 더 이상 알파가 없음. 토큰 가격은 합리화되었고 수익 기회는 줄어듦
- 반면 인프라는 그 어느 때보다 훌륭함. 이제 이 인프라를 활용해 일반 대중을 온보딩하는 것만이 유일한 성장 경로
4. 크립토 네이티브 유저의 딜레마
- 기존 크립토 유저들은 체리피킹에 익숙해져 있어, 프로덕트의 건전한 성장에 오히려 방해가 되기도 함
- 토큰 홀더들은 밈코인 식의 단기 펌핑을 요구하며 장기적인 스타트업 성장 전략과 충돌하는 경향이 있음
- 이로 인해 '토큰 발행'과 'VC 투자' 대신, 전략적 조언이 가능한 전통적 방식의 투자가 더 나은 선택일 수
5. 하이브리드 인재의 시대
- 크립토 인프라를 깊게 이해하면서도, 웹2 방식의 성장 전략(틱톡/인스타, UX, 대중 브랜딩)을 실행할 수 있는 팀에게 엄청난 기회가 있음
- 이 두 가지 역량을 모두 갖춘 인재나 팀은 매우 드물며, 이들이 비대칭적인 큰 성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