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크로 전망
- 미국: 성장률 둔화 및 끈적한 인플레(3.0%) 예상. 금리는 완만하게 인하하겠지만, 재정 적자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상존
- 중국: 부동산 침체와 무역 갈등으로 4.0%대 성장 둔화. 수출 중심에서 내수/기술 중심으로 경제 모델 전환 중이나 시간 소요
- 유럽/영국: 느리지만 꾸준한 회복세. 다만 유럽의 정치적 불안정은 리스크 요인
2. 투자 전략: 주식 & 채권
- 주식: 미국 빅테크(M7) 쏠림 심화로 밸류 부담 가중. 미국 외 저평가 지역(신흥국)으로 분산 필요
- 단순한 상승장에서 실적 장세로 이동 중. 현금 흐름이 탄탄한 퀄리티 주식과 방어주(헬스케어, 필수소비재) 선호
- 국채 공급 과잉 우려 존재. 국채보다는 우량 등급 회사채와 하이브리드 채권의 선별적 투자가 유망
3. 핵심 테마: 크립토 성숙기 진입?
- 2025년 미국 행정부의 규제 완화가 시장의 판도를 바꿈. 2026년은 글로벌 규제 프레임워크가 정착되는 해
- 현물 ETF 승인과 기관 자금 유입으로 비트코인이 주류 금융 자산으로 자리 잡음
- 초기엔 안전자산/금과 별개였으나, 최근에는 주식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임. 변동성 확대 시 분산 투자 효과가 떨어짐
- 반감기를 거칠수록 연환산 변동성은 구조적으로 낮아지고 있음
4. 핵심 테마: AI & 일렉트로테크
- 빅테크들의 AI 설비투자가 2026년 5,000억 달러에 육박할 전망. 이제는 단순 기대감을 넘어 실질적인 수익 증명이 필요
- AI 구동을 위해서는 막대한 전력이 필요함. '전기의 생산(발전), 저장(배터리), 연결(그리드)'과 관련된 인프라 및 중요 광물(희토류 등) 산업이 구조적 수혜
-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미국 정부가 광물 및 반도체 산업에 직접 투자하는 정부-산업 복합체 트렌드 주목
✍️2026년은 옥석 가리기가 필요한 해. 크립토는 제도권 안착 가속화, AI는 인프라/에너지 단의 실질적 수혜주에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