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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콩의 투자정복
Telegram · @dolbikong

✖️L1을 주식 시장의 잣대로 평가할 수 있는가? source

게시
2025.11.28 12:5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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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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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1. Haseeb (Dragonfly Capital)

  • 과거에는 새로운 체인이 나오면 열광했지만, 지금은 출시되기도 전부터 엄청난 증오를 받음 (Monad, MegaETH 등)
  • 요즘은 시장의 분위기가 허무주의(어차피 다 가짜고 밈이다), 냉소주의(너무 고평가되었다)로 바뀜
  • 사람들은 블록체인에 PER을 들이대며 "수익도 없는데 왜 이렇게 비싸?"라고 비판
  • 아마존은 창업 후 22년 동안 제대로 된 이익을 내지 못함. 그 기간 동안 PER을 따지던 사람들은 모두 틀림
  • 크립토는 지수함수적 기술로, 이는 선형적인 성장 모델이 아님

2. Toly (Solana 창립자)

  • 아마존의 PER은 현재 32배 수준(애플보다 낮음)
  • Haseeb의 말이 맞지만, 언젠가는 생산 수단이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여 이해관계자들에게 분배해야
  • 지금 당장 산업의 멀티플이 높은 것은 리스크와 기회를 반영한 것이라 괜찮지만, 영원히 수익 없이 꿈만 꿀 수는 없음

3. Qw (Alliance DAO)

  • 나는 L1 토큰 장기 보유가 꺼려짐. 그 이유는 PER이 높아서가 아니라, 해자(Moat)가 없기 때문
  • 유저들은 브릿지를 통해 쉽게 체인을 이동함 / 개발자들도 앱을 다른 체인으로 쉽게 옮김 / 새로운 체인을 만드는 것이 너무 쉬움 (AWS 같은 락인 효과가 없음)
  • L1 체인은 결국 단순 원자재가 될 것. 해자를 구축하려면 체인이 '앱 레이어'를 직접 소유(수직계열화)해야 함(솔라나, 하이퍼리퀴드, 베이스처럼)
  • 지수함수적 성장은 동의하지만, 그 과실은 L1 코인이 아니라 앱 레이어가 가져갈 것

4. Raoul Pal

  • 이건 기업이 아니라 네트워크임. 크립토는 구글, 메타처럼 메트칼프의 법칙(네트워크 효과)을 따르는 모델
  • 현금 흐름으로 네트워크의 가치를 평가하는 건 완전히 잘못됨
  • 현재 비트코인은 2017년의 구글 정도 위치에 있고, 이더리움은 그보다 더 초기 단계

✍️Comments

  • 크립토의 지수함수적 성장을 믿는다는 전제에서도, 어디에 베팅할지에 전략이 갈림

→ L1 토큰(ETH/SOL 등)에 직접 베팅할 것인가,
→ 수직통합 체인+앱(베이스, 하이퍼리퀴드 등)에 베팅할 것인가
→ 아니면 완전히 앱 레이어(DeFi, RWA 등)에만 베팅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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