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ilder–Searcher 페어 | 총 빌더 수익, 서처 수익 | 합산 마진
· beaver‑SCP | 6668만 달러, 1105만 달러 | 7.92 %
· rsync‑Wintermute | 965만 달러, 1477만 달러 | 27.06 %
· Titan | 9244만 달러 | 5.85 %
1. 빌더·서처 수익성 구조
- HHI 지수는 2025년 초 3500 이상 급등하며 상위 플레이어 집중 심화
- 빌더 시장에서도 Titan·beaverbuild·rsync 3개사가 2024년 말 기준 80 % 이상 점유
- 빌더 사업은 저마진, 상위 2곳조차 한 자릿수 수익률
- 수직 통합(전용 오더플로우) 여부가 실마진을 좌우함. rsync는 시장점유율 하락 후에도 서처 수익 분배 덕분에 총 마진이 상승
2. 구조적 시사점
- 저마진·고경쟁 시장. 빌더는 규모를 키워도 추가 수익 확보가 어렵고, 서처는 팁 부담으로 순이익이 감소
- 중앙화 리스크. 집중도가 높아질수록 신규 플레이어 진입 장벽이 상승하고 ‘카르텔’ 우려 확
- 전용 오더플로우 확보(빌더<>서처 수직 통합)가 마진 방어의 핵심
- 오더플로우 가치를 투명하게 배분하고, 빌더 간 ‘소모전’(가스 보조금 경쟁)을 완화해 생태계 효율성을 높이자는 방향(BuilderNet 같은 탈중앙 인프라)
3. 결론
- MEV CEX‑DEX 차익거래는 총액 기준 인상적이지만, 실제 순이익은 얇고 급속히 중앙화되고 있음
- 빌더 사업은 ‘규모의 경제’보다 ‘전용 오더플로우’가 성패를 좌우하며, 신규 진입자는 현실적으로 큰 진입 장벽에 직면
- 향후 과제는 투명한 수익 분배 메커니즘과 경쟁 완화 장치를 구축해, 시장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참여자를 다변화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