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 vs. 문화
- DeFi는 “자본 효율 증대”라는 확실한 가치가 존재 → 수익 기회 때문에 사용
- 반면 엔터테인먼트, 소셜, 게임 등 “캐주얼” 소비자 제품은 재밌어야 하고 감성·정서적 충족감을 줘야 함
- “돈 벌 수 있다”만으로는 유지가 불가 → 보상이 줄면 유저 이탈
2) 예전 크립토 게임의 실수
- P2E 모델 등 경제 모델부터 고민 → 게임성은 뒷전 → 보상 끊기면 유저도 이탈
- 전통 게임사: 핵심 재미(코어 게임플레이)를 우선 완성 → 수익화는 그 뒤에 추가
- 캐주얼 기반 앱(피트니스, 노트, 패션 등)도 마찬가지: 먼저 “인간적 매력” 필요
3) Pay-to-Stay는 한계
- 일반 크립토 게임: “보상” 기반 설계 → 결국 보상 고갈 시 유저 사라짐
- 진짜 성공하려면, 게임 그 자체가 재밌고, 감성적·커뮤니티적 충족 필요
- 크립토는 부가적 툴(거래, 아이템 소유권 등)로만 작동하면 됨
4) Pump Party & 미래의 소비자 크립토
- Pump Party 사례: 먼저 ‘즐길 거리’로 사람 모으고, 나중에 토큰 이코노미 레버리지
- 향후 소비자 크립토 성공 관건: 가치 창출 <— (돈 벌기 x) “경험과 문화, 공유”
- 만들어 놓으면 돈 때문에 알아서 유입될 것이 아님. 감정을 건드리는 제품이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