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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콩의 투자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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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 Woodbury: 25 Predictions for 2025 (Part II) source

게시
2025.01.1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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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13) “끝나지 않는 게임”이 등장한다

  • 우리가 알고 있는 MMORPG를 넘어, AI 기술로 영원히 전개되는 “무한생성형 RPG”가 2025년에 처음 상용화될 가능성이 큼. 예를 들어 유저 행동에 따라 새로운 스토리·퀘스트를 AI가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식
  • 2024년 한 해 동안 AI+게임의 크로스오버가 느리게나마 모멘텀을 쌓았음. 2025년에는 본격적으로 터질 것
  • 만약 이런 “적이 무한히 리젠하는” 게임이 자연스럽게 구현된다면, “게임 한판 깨기”가 아니라 “게임 세계 속에 계속 살아가는” 컨셉이 될지도?
  • 여전히 ‘너무 어렵지 않나’라는 회의론이 있지만, 분명 많은 팀이 도전 중. 2025년 말, 혹은 2026년 초에는 본격 등판한다고 봄

14) 픽사(Pixar), AI 이용한 단편영화 최초 발표

  • 픽사는 늘 애니메이션 기술 혁신의 최전선이었음. “토이 스토리”가 역사상 첫 풀 CGI 영화였고, 매 작품마다 그래픽 혁신 보여줬음. 2025년에는 AI 활용한 ‘단편(Short Film)’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
  • 대작(장편)까지는 아직 이르다고 보고, 픽사는 늘 단편으로 실험(“Geri’s Game”, “Lava” 등) 해왔기에 AI 기반 단편부터 선보일 듯
  • AI가 대규모 애니 제작 비용·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면, 픽사로서는 수익성↑ 신기술 시도↑라는 일석이조

15) 구글, K-12(초중고) AI 튜터 출시

  • AI가 개인 맞춤형 교육의 꿈을 이루는 열쇠가 될 거란 얘기 많음. 이미 온라인 강의·디지털 교재는 있었지만, AI가 교사 역할까지 보조해주는 건 다른 레벨의 임팩트
  • 구글은 오래전부터 교육 분야에 관심 많음. G Suite for Education, 크롬북 도입 등…
  • 2025년 중 “AI 기반 학습 코치/튜터” 무료 공개 가능성 큼. 영어 문법→수학 풀이→심지어 과학실험 아이디어 등, 구글 AI가 즉각적인 피드백을 주는 구조

16) 모든 것을 베팅(“prediction markets”)하는 문화가 대중화, 새 유니콘 등극

  • 이제 정말 뭐든지 배팅하는 시대가 왔음. 정치·주가·스포츠·심지어 날씨나 슈퍼볼 광고 같은 온갖 이벤트에 돈 걸기
  • 폴리마켓(Polymarket) 같은 Web3 예측 시장이 미 대선 등에서 일반 여론조사보다 정확도 높게 결과 예측 → 화제가 됐음
  • “금융화(financialization) of Everything” 흐름이 가속. 2025년에 이 흐름이 극에 달해, 새로운 베팅 플랫폼 중에 시총 10억 달러(유니콘) 넘길 스타트업이 하나쯤 나올 것으로 보임
  • 다만, 중독·사기 등 부작용도 함께 늘 것이고 규제 논쟁도 심해질 것

17) 기후(Climate) 대재앙이 터져서, "클라이밋 테크"가 다시 각광

  • ‘산불/허리케인/폭염 등 초유의 기후재난’이 또 일어날 가능성 높음. 그러면 세간의 관심이 재차 “이대로는 안 돼!” → 기후기술(Climate Tech)에 몰릴 것
  • 2023~2024년은 기후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조금 식었다. 2025년엔 더이상 외면하기 어려운 대사건 계기로 다시 본격적인 펀딩 모드 전환 예상
  • 대재앙→정치·재정 지원 커짐→투자 확대의 흐름이 반복될 듯

18) 美 헬스케어, 결국 대격변. (특정 대기업 CEO가 피살 당해 논란?)

  • 미국 의료는 이미 꼬여 있는 분야. 세계 최고 비용에 환자 만족도는 형편없음. 현지에서 약자(환자)와 의료보험사 간 대립이 극단화된 상황
  • 여기에 2025년 의료비 등 이슈가 폭발, 어쩌면 CEO에 대한 테러 같은 극단 사건이 벌어져 파장이 커질 수도. (소문만 돌았는데 실제 벌어지면?)
  • 이후 여론 대폭발 → AI 기반 원격진료·보험자동화 스타트업 등이 ‘이래야지!’ 하며 부상
  • 어쨌든 2025년 헬스테크(especially AI + Healthcare)는 기회의 장

19) “소비자용 헬스 AI” 대히트. (웨어러블+임플란트)

  • 구체적으로, 매일 끼고 쓰는 웨어러블 수준을 넘어서, 인체 내부에 심는 임플란트 칩마저 대중화 조짐
  • 예: 칩이 체내 혈당·콜레스테롤·호르몬 수치 등을 실시간 측정→스마트폰 앱으로 알림
  • 이는 조금 무섭지만, 2025년엔 공상과학이 아니라 현실로 등장 가능
  • 소프트웨어 쪽으로는 AI 주치의/AI 분석 앱들 잔뜩 출범, Dermatology나 Mental Health 등 전문분야도 마찬가지

20) AI 심리상담(“AI 테라피”)이 실질적인 우울증·불안 증상 개선

  • "정말 사람 상담사 아닌 AI가 도움이 되겠어?" 의문이 컸지만, 초창기 적용 결과, 가벼운 수준의 우울·불안엔 상당한 개선 효과가 나온다는 보고들이 축적
  • “인간만이 공감 가능”이라며 반대도 크겠지만, 공급(상담사) 부족으로 인해 AI의 가치는 빛날 것
  • 2025년, “AI therapist” 시장이 생각보다 주류화되고, 사회적 공론도 ‘이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네…’로 바뀔 여지 있음

21) VC 펀드 수 “1,000개” 감소

  • 현재 활동 VC 수가 6,000~7,000개 수준이라고 하는데, 금리인상+LP 수익 감소로 자금 경색, 구조조정 거치며 내년엔 1,000곳 이상 줄어든다는 전망
  • 그럼에도 남아있는 대형 펀드의 총집행 금액은 늘어날 수 있음(“빅펀드는 더 커지고, 중소펀드는 사라진다” 시나리오)

22) "린(Lean) 스타트업" 재탄생. 직원 10명 이하, 10M불 이하로 25M ARR 달성 회사 등장

  • 새로운 AI 등으로 소수 정예 팀이 엄청난 생산성 낼 수 있음.
  • 이론적으로는 개발 2명, AI 툴로 10명 몫. 영업 1명, AI 마케팅으로 5명 역할
  • 대규모 인력 없이, 1~2천만 달러 매출 도달하는 사례가 실제 나타날 듯

23) 마크 저커버그, 2025년엔 역풍

  • 최근 쭉 “Metaverse→Threads(트위터 대항마)→머리 기르고 체인 목걸이…” 등 이미지 쇄신 + PR 전략으로 호감도 회복했으나, 그게 오히려 부자연스럽게 느껴져 역풍
  • 특히 틱톡 팬덤이나 젊은층 사이에서 “저커버그가 노리는건 결국 TikTok 금지” 라는 음모론이 확산
  • 결국 2025년엔 “Zuck, 너무 이미지 정치하는 거 아냐?” 라는 반발이 본격화될 가능성


24) 슈퍼볼 광고에 “AI 생성”이 본격 도입

  • 슈퍼볼 광고야말로 미국 대중문화의 상징. 2025년엔 최소 한 편 이상이 “(거의) 전부 AI가 만든” 광고일 듯
  • 이미 광고 제작사들이 AI 활용해 일부분만 생성하고 있는데, 완전 풀로 AI가 만드는 건 임팩트가 클 것
  • 아직 fully AI만으로 광고를 뚝딱? 완성도는 어떨지 모르지만, 어쨌든 “올해 슈퍼볼에 AI광고가!”라는 화제는 확실해 보임

25) 자동화(Automation)에서 증강(Augmentation)으로 키워드 전환

  • 지금까지 2023~24년 초반엔 “모든 걸 AI가 대신한다!” 열광이었는데, 2025년쯤이면 “인간+AI 협업 모델(증강)”로 무게중심이 이동할 전망
  • 일단 사용자들은 “100% AI가 일 다 한다”는 걸 아직은 좀 불안해함. 중간에 사람이 조정·검수·피드백해야 마음이 놓임
  • 예를 들어 Cursor(코딩 보조) vs. Devin(고급 AI 동료) 간 접근 차이가 그 예. 전자는 사람이 주도하되 AI 지원, 후자는 AI가 거의 다. 당분간은 전자 쪽이 더 대중화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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