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트코인, 아직 더 오를 공간 있다
- 지난 사이클부터 계속 지켜본 “델파이의 사이클 모델”에서는 이미 2024년 4분기에 BTC가 사상 최고가를 찍으리라고 예견
- 월봉 RSI가 70을 돌파하면 본격적인 강세장. 보통 이게 90까지 치솟은 뒤 그제야 정점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음. 현재는 고작 70 초반
- 기관 자금과 규제 완화가 맞물려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가능성 높다고 봄
- “비트코인이 2배쯤 뛸 수 있냐”는 자주 듣는 질문인데, 지난 두 번의 큰 불장이 전부 ‘RSI 90 초과’로 끝났던 사실
2. 솔라나, 2025년 진짜 시작일 수도
- 솔라나는 UX가 상당히 우수해서, 확실히 이더리움 대비 월등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
- 예: 토큰 승인이 불필요, 자동 래핑 등 “사용자가 체감하는” 편의성 탁월
- SVM(Solana VM)으로 새로운 생태계가 급성장 중. Firedancer·Anza 등 새 업그레이드로 트랜잭션 처리 속도 및 안정성이 더 개선될 전망
- 기술적 우월뿐 아니라, 솔라나 NFT나 게임 등 콘텐츠 측면도 점차 강화. mint→지갑→결제가 매끄러워서 디앱 개발자들에게도 매력적
- 작년 FTX 때 솔라나가 무너지지 않았던 이유도 “체인이 워낙 탄탄한 커뮤니티+기술”이었기 때문. 2025년, 이 장점을 더 키우면 ETH를 크게 압도할 수 있다고 전망
3. NFT, 다시 부활?
- 2022~2023년에 NFT가 ‘사망’했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실제론 “시세 대비 과도한 죽음 프레임”일 수 있음
- NFT가 단순 이미지·콜렉터블에 국한되지 않고, 유일성을 코드로 표현한다는 점에서 가능성 무궁무진. 예컨대 파인아트·와인·부동산 등 대체불가능한 자산을 NFT화 할 수 있음
- 대표적으로 [Pudgy Penguins], [Milady], [Azuki] 등은 계속되는 airdrop·밈 유통으로 커뮤니티를 재활성화시키고 있음
- 대규모 리테일에게 NFT는 “매일 사고파는 토큰”보다 시각적·문화적으로 어필하기 좋아, 친숙함.
- 만약 2025년 BTC·ETH 시세가 생각보다 무겁게 오르면, ‘가벼운 NFT가 신박하다’는 흐름이 한 번 더 올 수 있음. 특히 게임/패션/스포츠 쪽에서
4. DeFi의 새로운 국면: DeAI (AI+DeFi)
- 델파이 리서치는 “AI와 DeFi 결합이 DeAI로 진화한다”며, 스마트컨트랙트 UI를 넘어서 AI 에이전트가 DeFi 이용 과정을 대폭 간소화할 거라 봄
- 앞으로 유저들은 “스왑·차입·예치” 같은 복잡한 작업을 AI 에이전트에게 자연어로 지시하면 끝. 예: “1,000 USDC로 가장 안전한 예치처 찾아줘.”
- 실제 DeFi 전략을 자동화하는 AI 봇들이 늘고 있고. AI가 24/7로 시장 관측→유망 yield 포인트 탐색→자동 스왑/스테이킹을 해줄 수 있음
- 만약 이게 널리 쓰인다면, 일단 DeFi 진입 장벽이 상당히 낮아질 것. 또 “내 펀드는 AI가 굴려준다”는 감성도 자금 유치에 효과적
5. AI 에이전트, 최고의 VC 트레이더가 된다?
- 사람들이 직접 트레이딩·펀딩하던 시절은 점차 사라지고, AI 에이전트가 24시간 시장 모니터링+투자 결정을 수행하게 될 거라는 전망
- 차트 패턴·온체인 데이터·SNS 빅데이터까지 AI가 통합 분석하면, 기존 헤지펀드보다 정확한 판단 가능. 결국 “알파 찾기”가 인간→AI로 이동
- 이렇게 성공한 AI 프레임워크/런치패드가 최소 3개 이상, 시총 100억 달러(Decacorn)에 육박할 거라 전망. (예: Virtuals, AiX, etc.)
- 사실 사람이 해도 24시간은 못 버티는데, AI는 계속 가능. 이런 AI 트레이딩 DAO 같은 것들도 생겨날 듯. “AI가 AI를 투자하는” 시대가 올 수 있다
6. 초당 100만 TPS? 하이스루풋 체인들
- Hyperliquid, Monad, Berachain, 그리고 Sui 등… 속도·확장성 극대화를 목표로 하는 L1·L2들이 2025년 폭풍 등장
- 별도로, MegaETH 역시 L2들이랑 경쟁하며 확장성 레이스 참전한다는 관측
- 이들 체인은 속도를 무기로 NFT·게임·소셜 앱 등 대량 트랜잭션이 필요한 디앱에 최적
- 반면, 탈중앙 측면에서 고민도 있을 수 있으니, “분산과 속도 사이”에서 균형점 찾는 게 과제
- 솔라나도 한 축이겠지만, “신규 체인”들이 벌써 펀딩 거하게 받았음. 속도-분산성-호환성을 모두 잡는 곳이 2025년 도약할 듯
7. DePIN 한 번 더 반등
- Helium, Hivemapper 등 2021~22년 한때 화제였던 DePIN은 이후 토큰 경제 문제와 수요 부족으로 좀 침체
- 델파이는 “곧 한 대형 프로젝트가 ‘자립’에 성공, 이로 인해 ‘DePIN은 죽지 않았다’는 인식이 퍼지며 상승 랠리” 시나리오를 예상
- AI가 폭증하는 데이터 수요 & 탈중앙 무선·저장·컴퓨팅·맵핑 등에 대한 수요가 실제로 엄청 크기 때문
- DePin 특유의 하드웨어·토큰 모델이 다들 “인플레 문제 + 실수요 부족”이 약점이었는데, 하나라도 잘 해결해 대성공한다면 시장 전체가 재평가될 듯
8. zkVM, 2025년 본격 파급
- 기존 L2 아키텍처에서 “zk+EVM”을 결합한 zkVM은 아직 초기지만, 2025년엔 일상적으로 쓰이는 단계로 돌입하리라는 관측
- zkVM은 서로 다른 롤업 간 호환성↑, 빠르고 저렴한 거래 & 프라이버시 기능↑
- 개발자도 Rust 등 다양한 언어로 쓸 수 있어 더 많은 인력을 흡수 가능
- zkVM이 정말 “입문 장벽이 낮아졌다”면 DeFi·NFT·AI 등 다채로운 디앱이 폭발적 증가할 것. 2025년은 ‘zk모멘트’일 듯
9. AI, 게임파이에도 지각변동
- AI 기술로 개발 리소스를 절감 & NPC가 AI-driven으로 진화 → 게임 세계가 더 실감나고, 동적인 플레이 구현
- ‘OpenAI for game devs’ 같은 인프라 등장. AI가 캐릭터 대사·퀘스트·스토리 자동 생성 가능
- Solana·Arbitrum에선 이미 시도 중. 또 “AI로 프로 시청자들이 만든 BOT vs BOT 대결” 구경 컨텐츠도 기획 가능?
- 게임파이(Play&Earn)도 그간 토크노믹스만 강조했는데, 이제 AI가 “왜 굳이 유저가 직접 클릭만 해야?”라는 본질적 의문 던질 수도. NPC와 함께 NFT 임대·자동플레이 등 폭넓은 실험이 예상됨
10. 컨슈머 디파이, 2025년 본격화
- 이미 속속 등장 중인 “소비자 중심 DeFi”→ UI/UX가 획기적으로 쉬워져야 가능. 예: zkTLS로 민감한 개인정보를 사적으로 인증→ 신용평가 + 자동 대출
- 토큰 한두 번 클릭으로 담보, A->B체인 브리지, 온체인 기록 등 복잡 절차는 배경화
- 차별화된 UX로 빅테크 수준의 금융서비스 나오면, DeFi가 진정한 대중금융이 될 수 있음
- “이제 DeFi도 일반인이 쓰게 될 것이다.” (But) 가장 중요한 건 “정말 편해야” 가능하단 점. 2025년엔 이런 UX에 zk+AI+추가 도구들이 투입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