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폰즈는 $0.065까지 갔다가 현재 $0.025까지 떨어진 상태
이유를 뽑아보자면 아래 같은 이유들이 존재
1. 로빈후드 플랫폼 경쟁으로 인한 피로감
2. 폰즈 플랫폼 출신 뱅어가 없다
3. 로빈후드 자체의 거래량 감소 및 폰즈 수익 감소
4. 주식 페어 밈 코인 기능의 뒤늦은 출시 (폰즈 v2)
특히 오늘 v2를 출시하였지만 오딧을 받았음에도 코인이 스나이핑 당하는 문제가 존재하여 잠시 기능이 비활성화된 상태 (트윗). 오딧에서 발견되었어야 할 문제였음에도 이를 놓쳐 현재 수정 사항 구현 중
그럼에도 긍정적인 부분들
1. 로빈후드 플랫폼 경쟁으로 인한 피로감 -> 전부 승리
봉크펀, Rialto의 varo 등 계속해서 런치패드 경쟁이 발생했음에도 마켓쉐어 50% 이상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음. 유니스왑같은 대기업이 자체 런치패드를 내지 않는 한 앞으로도 지배적인 런치패드 플랫폼이 될 것이라 생각. 유니스왑은 최근 여러 런치패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UI를 만들고 PONS와 협력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갑자기 런치패드를 출시하기보다 여러 런치패드가 성공하더라도 스왑은 유니스왑 플랫폼을 사용하도록 유도하여 지속적으로 거래량을 늘려나갈 것 같음.
2. 뱅어가 없지만, 뱅어가 나올 환경은 갖춰졌다
많은 사람들이 지적해주는 부분인데 공감이 가면서도 다르게 생각하는 부분은 "현재 뱅어는 없지만 앞으로 뱅어가 나온다면 어디서 나올까"를 봐야한다고 생각. 뜬금 없이 varo, long.xyz에서 뱅어가 나올 확률 보다 현재 지배적인 마켓쉐어를 가진 폰즈에서 나오지 않을까?
3. 로빈후드의 거래량 감소 및 폰즈의 수익 감소 -> 그래도 현재 마켓캡에 비해 저평가
사실 걱정되는 부분은 이것. 로빈후드 오픈 후 캐시캣의 성공으로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었고 주식 + 밈 메타가 시작되었으나, 현재 바낸에서도 주식 + 밈 메타를 밀면서 BSC로도 관심이 분산된 상태. 어쨋든 BSC가 아니더라도 초기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은 쉽지 않은 사실. 로빈후드 전체 DEX 볼륨은 7월 11일쯤 $739M로 피크를 찍었고, 현재는 $250M를 기록 중. 폰즈의 수익은 7월 21일 $223K로 피크를 찍었고, 현재는 일간 $90K 정도를 기록 중.
거래량과 수익이 많이 줄었음에도 여전히 싸다. 현재의 수익을 유지할 경우 반년안에 현재 마켓캡 만큼을 버는데 (마켓캡/연간 수익 비율이 = 0.414), 이는 펌프의 마켓캡/연간 수익 비율이 = 2.65x에 비하면 훨씬 적은 수치. 그만큼 싸다는 말. (마켓캡/연간 수익 수치 참고 사이트)
로빈후드 체인이 잘 될 것이라 믿는다면 폰즈에 배팅하는 것이 나쁘지않다고 생각. 지배적인 마켓 쉐어를 가지고 있고, 지금은 수익이 내려갈걸 고려해도 싼 편. 하방은 제한적인데 로빈후드가 잘 될 경우의 업사이드는 큰 편이라고 생각 됨. 물론 로빈후드의 거래량이 계속해서 줄고, 수익도 줄어든다면 현재의 '마켓캡/연간 수익 비율'은 의미가 없고, 사람들도 그 불확실성을 반영해서 폰즈를 평가하는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