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eigenlayer/status/1967634920530223476
EigenCloud 검증 가능하고 신뢰할 필요 없는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를 아이겐레이에선 AVS (Autonomous Verifiable Service, 자율 검증 서비스)로 명칭하고 있습니다.
오프체인에서 발생하는 연산들을 온체인에서도 검증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L2의 데이터를 보관하는 DA 레이어로도 사용될 수 있고, AI LLM의 결과를 신뢰할 수 없을 때 AI 모델의 답변을 검증 가능하도록 AVS 검증자들이 교차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크로스 체인간의 메시지 신뢰, 스마트 계약의 외부 데이터를 가져오는 오라클 등 다양한 분야에서 Verifiable + Trustless 클라우드를 제공해줍니다
하지만 큰 단점이 존재하는데 바로 개발자가 AVS의 구조를 잘 알아야한다는 점입니다. Verifiable + Trustless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각 앱에서 어떠한 행동이 노드들에게 정직한 행동인지, 어떠한 행동을 할 때 노드들에게 슬래싱이라는 패널티를 줄건지를 정의해줘야합니다. 또 이렇게 정의된 내용을 구현하고 테스트햐아하는데 이는 슬래싱 메커니즘이나 EigenLayer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필요로합니다. 이 때문에 일반적으로 AVS 개발에는 오딧 기간을 포함하여 최소 한달 이상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이번에 발표한 DevKit은 AVS를 빌드, 테스트 및 관리하기 위한 개발자를 위한 툴킷인데, 여러 시나리오에 대한 템플릿을 제공하고 빠르게 로컬에서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줄 수 있습니다. 또한 구체적인 EigenLayer의 로직을 알 필요 없이 스마트 컨트랙트 작성, 오퍼레이터 등록, 네트워크 설정 등을 자동으로 처리해준다고 하네요.
EigenCloud가 꿈꾸는 검증 가능한 Cloud 서비스의 확장을 달성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이를 사용하는 개발자들이 쉽게 개발할 수 있는 개발편의성이 중요한데 이에 대한 신경을 많이 쓰고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