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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부우의 크립토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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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티클들은 요약만 봐도 좋지만 전체 글을 읽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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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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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오해하지만 레이어제로는 스타게이트와는 별개의 프로토콜입니다. 레이어제로는 DVN (탈중앙화 검증 네트워크)를 개발자 입맛대로 레고처럼 바꿔 끼울 수 있는 브릿지 인프라로 출시하였었고, 많은 곳들에서 해당 인프라를 채택했었었죠. 스타게이트는 레이어제로의 인프라를 활용하지만 유동성은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브릿지로, 많은 유저들이 '직접' 상호작용 하는 프로토콜입니다.

많은 글들에서는 레이어제로가 왜 스타게이트를 인수하였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데, 해당 글에선 반대로 스타게이트가 더 많은 인수 금액을 제시한 웜홀이 아닌 레이어제로를 선택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레이어제로가 스타게이트를 인수하는 것은 스타게이트의 수익성도 크지만, 레이어제로가 어디까지나 인프라에 머물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저가 실제로 사용하는 스타게이트를 흡수함으로써 서비스 레벨로의 확장을 노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스타게이트측면에서 생각을 해보자면 스타게이트는 독립적인 서비스이기는 하지만 현재 구현 단계에서 레이어제로의 인프라에 대한 종속성이 상당합니다. 이걸 다 뜯어고치지 않고서는 추가적인 성장이 힘든데, 레이어제로와 결별하고 웜홀과 합류하는 것이 쉬운 선택이 될수가 없습니다. 결국 두 프로토콜 모두 자신들의 최선의 선택을 한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글의 말미에 나오듯 이제 레이어제로는 인프라 그 이상을 노려보고 있습니다. 스타게이트를 인수함으로써 기업의 멀티체인 확장을 돕는 유동성 파트너의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고, 레고 블록처럼 다양한 디파이 생태계를 연결 시킬 수도 있습니다. 모든 유동성과 서비스를 관통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성장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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