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Layer2 프로젝트들인 아비트럼, 옵티미즘, Zksync 등은 다른 메인넷 프로젝트들 (솔라나, 수이, 앱토스)에 꿀리지 않는 확장성, 낮은 수수료, 개발 인프라, 유저 수를 갖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아왔음. 최근처럼 ETF 자금이 계속해서 이더리움에도 유입된다면 그 동안 빛을 보지 못한 Layer2 프로젝트들에 대한 가치 평가가 다시 이뤄질 것으로 예상 됨
개인적으로 Layer2에서는 아비트럼과 Zksync를 좋아하며, "Layer2의 endgame은 결국 zk다"라는 말이 있듯이 확장성과 빠른 finalization 측면에서 Zksync가 결국 승자가 될 것이라고 믿음.
아직 출시하지 않은 프로젝트 중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건 Abstract Chain. 앱스트랙트는 펏지 팽귄이라는 강력한 커뮤니티 팬층이 있으며, Zksync 기반으로 빌딩되기 때문에 Zksync의 장점을 모두 계승함. 또한 컨슈머 체인이라는 컨셉에 맞게 web3 유저가 아닌 web2 유저를 위한 체인을 만들기 위해 빌딩 중. 일반적으로 체인은 인프라적으로만 접근하여 빌딩하는데 앱스트랙트는 '유저의 재미'에 초점을 맞추며 컨슈머 앱들을 만들어나가고 있음. Polymarket이 일반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배팅 사이트가 된 것처럼, 앱스트랙트도 일반 대중에게 알려지게 될 앱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 됨. 팀원들도 팽구 팀 + cygar, 0xbeans 등 유명 개발자들이 붙어있기 때문에 큰 기대가 되는 프로젝트. 앞으로 Abstract 관련해서는 꾸준히 공유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