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질문에 답하는 인터페이스를 넘어 사람을 대신해 일을 실행하는 에이전트로 이동하고 있다. 이 변화가 시장으로 가장 먼저 드러나는 곳이 결제다. 그러나 오늘날의 결제·인증 인프라는 사람에게 맞춰져 있어 에이전트에게는 비효율적이고 위험하다.
Kite AI는 이 공백을 세 층으로 푼다. 소액·고빈도 스테이블코인 거래를 1센트 미만 수수료로 처리하는 결제 전용 메인넷, 누가 누구를 대신해 얼마까지 쓸 수 있는지를 정하고 강제하는 에이전트 패스포트, x402·AP2처럼 난립하는 표준이 한곳에 모여 정산되는 통합 허브다. 표준 경쟁에 또 하나를 더하는 대신, 모든 표준의 거래가 실행·정산되는 자리를 차지하려는 것이 전략이다.
Kite AI의 핵심은 결제 효율을 넘는 통합 허브라는 자리에 있다. 표준 경쟁에 또 하나를 더하는 대신, x402·AP2처럼 난립하는 표준의 거래가 한곳에서 실행·정산되게 묶는 것이다. AI가 사람을 대신해 일하고 결제하는 시대가 다가오는 가운데, Kite AI는 그 거래가 오갈 결제 레일을 먼저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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