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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IS 서울 파트너 서밋 하이라이트] Anchorage Digital, 기관의 디지털 자산 사업을 위한 수탁 인프라

    기관이 디지털 자산 사업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통제할 수 있는 기반이다. 개인키를 보호하는 기술뿐 아니라 누가 거래를 승인하고 자산을 이전할 수 있는지, 고객자산을 어떻게 분리하고 사고 이후 어떻게 복구할지까지 함께 설계해야 한다. 특히 자산을 거래하거나 담보로 활용하기 시작하면 수탁은 단순한 보관을 넘어 실제 금융 업무를 연결하는 운영 인프라로 확장된다. Anchorage Digital은 이러한 기관 수요에 맞춰 규제 수탁과 자산 운용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결한다. 미국에서는 OCC 인가 연방 신탁은행을 기반으로 자산을 보관하고, 거래·정산·스테이킹·담보 활용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관이 직접 자산을 통제하려는 경우에는 자기수탁 지갑 Porto를 제공하고, Atlas를 통해 기관 간 자산과 대금의 정산 및 담보 관리까지 연결한다. 최근에는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토큰화 예금, 은행 간 온체인 지급으로도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Anchorage Digital의 강점은 수탁을 출발점으로 거래·정산·담보 관리와 스테이블코인 발행까지 기관의 디지털 자산 업무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미 자산운용사와 기업, 결제·스테이블코인 사업자가 이러한 인프라를 활용하고 있으며, 기관은 보관 체계를 새로 구축하지 않고도 필요한 금융 기능을 자사 서비스에 결합할 수 있다. 더 많은 자산과 지역, 금융 서비스로 연결 범위가 넓어질수록 Anchorage Digital이 기관의 디지털 자산 사업을 뒷받침하는 통합 인프라로서 갖는 역할도 함께 커질 것으로 보인다. 👉 쟁글에서 '[[CIS 서울 파트너 서밋 하이라이트] Anchorage Digital, 기관의 디지털 자산 사업을 위한 수탁 인프라](https://xangle.io/research/detail/2566?utm_source=telegram&utm_medium=organic_social&utm_campaign=Anchorage_261001)’ 읽으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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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IS 서울 파트너 서밋 하이라이트] R25, 차세대 금융을 위한 볼트 인프라

    온체인 금융이 디파이를 넘어 사모신용과 회사채 같은 전통 금융자산으로 확장되면서, 다양한 투자 전략을 하나의 상품으로 구성하고 투자자에게 전달하는 인프라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Vault는 투자자가 자산을 예치하면 정해진 전략에 따라 운용하고, 그 성과를 Vault 지분 가치에 반영하는 구조다. 전통 펀드와 유사한 역할을 하지만 자산 예치와 지분 기록, 전략 연결과 환매 같은 일부 기능을 스마트컨트랙트로 구현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R25는 이러한 Vault를 자산, 전략, 유통의 세 레이어로 나눠 연결한다. 사모신용과 회사채 같은 투자 자산을 연결하고, 큐레이터가 투자 대상과 비중·위험관리 방식을 설계하면 이를 하나의 Vault로 구현해 지갑이나 거래소, 핀테크, 수탁사 등에 제공하는 구조다. 실제로 신흥국 소비자 대출에 투자하는 APC와 미국 고수익 회사채에 투자하는 pRNH처럼 서로 다른 전략이 같은 인프라 위에서 상품화되고 있다. 앞으로 R25의 핵심은 더 많은 운용 주체가 자신의 전략을 직접 Vault로 만들고, 이를 다양한 금융 서비스에 유통할 수 있는 환경을 얼마나 빠르게 확장하느냐에 있다. R25는 노코드 제작 도구 Strategy Studio와 개방형 큐레이션을 통해 상품 제작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글로벌 큐레이터와 핀테크·수탁사로 유통 경로를 넓힐 계획이다. 이러한 제작과 유통 구조가 실제 투자로 이어진다면 R25는 개별 상품을 만드는 플랫폼을 넘어 다양한 자산과 투자 전략을 연결하는 공통 금융 인프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 쟁글에서 '[[CIS 서울 파트너 서밋 하이라이트] R25, 차세대 금융을 위한 볼트 인프라](https://xangle.io/research/detail/2564?utm_source=telegram&utm_medium=organic_social&utm_campaign=R25_260929)’ 읽으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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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Weekly Xangle] 유가 부담 완화·美 토큰화 주식 거래 허용에 가상자산 반등

    2026년 9월 넷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강한 반등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9월 23일 오전 9시 기준 86,172달러로 최근 7일간 13.97% 상승했고, 이더리움은 2,753달러로 14.74%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100위 기준 주간 상승률 상위에는 니어프로토콜(NEAR, +88.40%), 유니스왑(UNI, +61.01%), 파이버스(PIEVERSE, +60.82%) 등이 이름을 올렸다. 대형 자산이 반등하는 가운데 프라이버시와 탈중앙화 거래 등 개별 사업의 성장 기대가 있는 알트코인에서도 강세가 나타났다. 이번 주 시장의 핵심 변수는 유가와 장기금리 상승 부담이 다소 완화됐다는 점이다. 중동 정세와 원유 공급을 둘러싼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브렌트유는 지난주 배럴당 110달러에 근접했던 수준에서 21일 기준 100달러 안팎으로 내려왔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4.95%로 낮아졌다. 같은 날 나스닥지수가 2.3% 오르는 등 위험자산 선호가 회복됐다. 비트코인도 8만5000달러를 넘어서는 과정에서 매도 포지션 청산이 겹치며 상승폭을 키웠다. 다만 유가가 전쟁 이전보다 여전히 높은 수준에 있어 물가 부담이 해소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둘째는 미국의 규제 정비에 따른 금융자산의 온체인 전환 기대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17일 ‘혁신면제’를 도입해 일정 요건을 충족한 플랫폼과 유동성 공급자가 토큰화된 미국 상장주식의 온체인 거래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금융자산을 토큰으로 발행하는 데서 나아가 거래와 유동성 공급 등 자본시장의 핵심 기능에 블록체인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는 실물자산 토큰화(RWA)와 관련 거래 인프라의 활용 확대 기대를 높이는 정책 변화다. 온체인 금융이 확대되면 관련 블록체인과 거래 인프라의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와 가격 반등을 뒷받침한 것으로 풀이된다. 👉 쟁글에서 '9월 넷째 주 위클리 쟁글'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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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CIS 서울 파트너 서밋 하이라이트] Ault의 금융 슈퍼앱 전략, OnlyBulls

    OnlyBulls는 AI 시장 분석과 가상자산 지갑을 결합한 AI 기반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이다. 투자정보를 확인하던 이용자가 같은 앱에서 자산을 거래하고, 예치·운용과 송금·결제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혀왔다. 여러 금융 앱을 오가며 계정과 잔액을 따로 관리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려는 접근이다. Ault는 여기에 자체 금융상품과 거래 기반을 연결할 계획이다. Hyperliquid의 유동성을 활용한 무기한 선물 거래를 준비하는 한편, 2026년 10월 출시를 목표로 토큰화와 거래를 지원하는 Ault Markets를 개발하고 있다. 실물 은에 대한 청구권을 토큰으로 발행해 현물 거래와 담보대출, 운용상품으로 연결하고, OnlyBulls를 통해 이용자에게 제공하려 한다. Ault는 자체 블록체인과 Ault Markets, OnlyBulls를 연결하는 수직계열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Ault 블록체인이 정산 기반을 맡고, Ault Markets가 상품의 발행과 거래를 지원하며, OnlyBulls가 이를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구조다. 금융 인프라부터 소비자 앱까지 함께 구축해, 투자정보와 자산관리 서비스로 확보한 이용자에게 자체 금융상품까지 제공하려 한다. 👉 쟁글에서 '[[CIS 서울 파트너 서밋 하이라이트] Ault의 금융 슈퍼앱 전략, OnlyBulls](https://xangle.io/research/detail/2561?utm_source=telegram&utm_medium=organic_social&utm_campaign=Ault_260911)’ 읽으러 가기

    조회수123포워드0
  5. [Weekly Xangle] 연준의 매파적 인상에 눌린 시장

    2026년 9월 셋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9월 18일 기준 76,404달러로 전주 대비 1.00% 하락했고, 이더리움은 2,447달러로 2.69% 하락하며 대형 자산 전반이 동반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0위 기준 주간 상승률 상위에는 니어프로토콜(NEAR, +33.38%), 유니스왑(UNI, +30.23%), 아비트럼(ARB, +27.13%) 등이 이름을 올렸다. 대형 자산 약세 속에서도 개별 호재와 수급에 따른 선별적 움직임이 나타났다. 이번 주 시장의 핵심 변수는 9월 FOMC 이후 재부각된 고금리 장기화 우려였다. 연준은 9월 16일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해 3.75~4.00%로 올렸고, 만장일치 결정은 물가 안정에 대한 정책 우선순위가 여전히 높다는 신호로 해석됐다. 금리 결정 직후 일부 위험자산은 정책 불확실성 해소를 반영했지만,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할인율 부담과 레버리지 수요 위축 우려가 더 크게 작용했다. 특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대형 자산은 매수세가 강하게 확산되기보다 관망세가 이어지며 주간 기준 약세를 보였다. 다만 금리 충격이 시장 전반의 투매로 번지지는 않았고, 개별 촉매가 있는 알트코인 중심의 차별화 장세가 유지됐다. 둘째는 미국 실물경기 지표의 견조함이었다. 8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1.2% 증가했고,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9만6000건으로 전주보다 1만 건 줄었다.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도 37.8을 기록해 경기 하방 위험이 크지 않다는 인식을 강화했다. 강한 경기 지표는 침체 우려를 낮추는 요인이었지만, 동시에 금리 인하 기대를 후퇴시켜 가상자산의 상승 탄력을 제한했다. 그럼에도 니어프로토콜(NEAR), 유니스왑(UNI), 아비트럼(ARB) 등 개별 호재가 있는 알트코인에는 매수세가 유입되며 종목별 차별화가 이어졌다. 👉 쟁글에서 '9월 셋째 주 위클리 쟁글'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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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CIS Partner Summit Highlights] Dinari, 토큰화 주식을 금융 서비스로 연결하다

    토큰화 주식은 같은 기업의 주가를 추종하더라도 투자자가 갖는 권리 구조가 다를 수 있다. Dinari는 기초증권을 1:1로 확보해 발행하는 dShares를 통해 이러한 권리를 실제 투자 서비스로 연결한다. 미국에서는 고객의 증권계좌 보유한 실제 증권의 권리를 토큰으로 표시하고, 비미국 시장에서는 외부 지갑과 온체인 서비스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Dinari의 핵심은 주식 거래와 보관, 토큰 발행·상환, 배당과 기업행사 처리를 하나의 운영 체계로 연결한다는 점이다. 파트너는 API나 Hosted Trading을 활용해 기존 앱에 미국 주식·ETF 투자 기능을 추가할 수 있으며, 스테이블코인 입출금과 일부 상품의 24/7 거래도 연동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금융 앱이나 지갑, 금융기관은 증권과 블록체인 시스템을 각각 구축하는 부담을 줄이고 고객 경험과 상품 구성에 집중할 수 있다. Dinari는 Cadana, Offramp, Liminal, RWAX Exchange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유통망을 넓히는 동시에, Dinari Financial Network를 통해 기관 간 증권 인프라로도 확장하고 있다. 토큰화 주식이 실제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발행 자체보다 권리 처리와 거래, 보유 관리까지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운영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Dinari는 이 연결 구간을 인프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쟁글에서 ['[CIS Partner Summit Highlights] Dinari, 토큰화 주식을 금융 서비스로 연결하다](https://xangle.io/research/detail/2558?utm_source=telegram&utm_medium=organic_social&utm_campaign=Dinari_260918)' 읽으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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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Xangle RWA Series] 솔라나 RWA : 벤더 생태계 살펴보기

    토큰화 자산 시장이 성장하면서 솔라나의 존재감도 커지고 있다. 2026년 8월 말 솔라나 기반 토큰화 자산은 전체 시장의 10.5%까지 확대됐으며, xStocks처럼 발행된 자산이 DEX에서 거래되고 대출 프로토콜의 담보로 활용되는 사례도 늘고 있다. 단순히 자산을 발행하는 네트워크를 넘어 발행 이후 거래와 활용까지 이어지는 시장이 형성되는 모습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도 빠르게 갖춰지고 있다. Sumsub, Dfns, Anchorage Digital, Bridge, Wormhole, Helius 등 전문 벤더가 컴플라이언스, 지갑, 커스터디, 온오프램프, 상호운용성, 데이터와 보안을 각각 지원한다. 솔라나 재단도 Solana Developer Platform(SDP)을 통해 이들 기능을 하나의 개발 환경에서 연결하고, SBI홀딩스와 신한자산운용 등 전통 금융기관과 토큰화 자산의 발행과 유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결국 토큰화 사업자는 필요한 벤더를 직접 조합하거나, SDP와 Ownera 같은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를 활용해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다. 솔라나의 경쟁력은 높은 처리 성능 자체보다 자산을 발행하고 보관한 뒤 거래와 담보 활용까지 연결할 수 있는 시장과 전문 인프라가 함께 확대되고 있다는 데 있다. 자산 공급이 늘고 투자자와 유동성이 유입될수록 토큰화 자산의 발행을 위해 솔라나를 선택할 유인도 점차 커질 것이다. 👉 쟁글에서 '[[Xangle RWA Series] 솔라나 RWA : 벤더 생태계 살펴보기](https://xangle.io/research/detail/2555?utm_source=telegram&utm_medium=organic_social&utm_campaign=RWA_Series_SolanaVendorEcosystem_260911)’ 읽으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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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Weekly Xangle] 에너지발 물가 압력과 장기금리 상승에 위험자산 선호 약화

    2026년 9월 둘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9월 11일 기준 76,568달러로 전주 대비 3.90% 하락했고, 이더리움은 2,437달러로 0.77% 하락하며 대형 자산 전반이 동반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0위 기준 주간 상승률 상위에는 레이디움(RAY, +74.96%), 팔콘 파이낸스(FF, +55.24%), 베니스토큰(VVV, +33.68%) 등이 이름을 올렸다. 대형 자산 약세 속에서도 개별 호재와 수급에 따른 선별적 움직임이 나타났다. 이번 주 시장의 핵심 변수는 에너지 가격 급등이 재차 물가 경계심을 자극했다는 점이다. 미·이란 갈등 장기화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WTI는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브렌트유도 주중 100달러대에 진입했다. 8월 미국 생산자물가(PPI)는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5.4% 상승했으며, 특히 디젤유 가격 급등이 생산단계 비용 부담을 키웠다.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류비와 기업 원가로 전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위험자산 전반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확대됐다. 둘째는 미 국채금리 상승과 9월 FOMC를 앞둔 정책 경계감이다. 미 재무부가 잔존 만기 10~20년 국채를 대상으로 최대 60억달러 규모의 바이백을 예고했지만, 시장이 기대했던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면서 장기물 금리 상승 압력이 이어졌다. 10년물 국채금리는 4.85% 부근까지 올라 2023년 이후 높은 수준을 다시 확인했고, 이는 할인율 부담을 통해 기술주와 가상자산 같은 장기 성장 자산의 투자심리를 약화시켰다. 다만 9월 15~16일 FOMC를 앞두고 실제 추가 인상 여부는 아직 확인이 필요한 변수로 남아 있어, 시장은 방향성 베팅보다 포지션 축소와 종목별 대응에 가까운 흐름을 보였다. 알트코인도 종목별 등락이 엇갈려 상승 흐름은 제한적이었다. 👉 쟁글에서 '9월 둘째 주 위클리 쟁글'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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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CIS 서울 파트너 서밋 하이라이트] Sumsub, 디지털 자산 사업을 위한 AI 기반 신뢰 인프라

    금융의 온체인 전환이 빨라지면서 규제 준수의 범위도 고객 가입 단계에서 지갑과 거래, 자금 흐름 전반으로 넓어지고 있다. 가명 기반 지갑과 24시간 국경 간 거래가 기존 금융 시스템에 연결될수록 고객과 기업의 신원뿐 아니라 거래 상대방과 자금 흐름의 위험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결국 기관의 디지털 자산 사업에는 온보딩 이후까지 이어지는 신뢰 인프라가 필요해지고 있다. Sumsub은 이러한 과정을 하나의 운영 체계로 연결하는 AI 기반 신뢰 인프라 기업이다. KYC·KYB에서 확인한 고객 정보를 거래 모니터링과 사기 방지, 트래블룰, 사후 조사까지 이어서 활용하고, AI를 통해 위험 신호 분석과 반복적인 조사 업무를 보조한다. 현재 4,000곳 이상의 고객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재사용형 신원과 온체인 자격 증명을 통해 검증된 정보를 토큰화 자산의 참여 및 이전 조건과 연결하는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 앞으로 기관이 디지털 자산 사업을 확대할수록 단순히 신원 확인 솔루션 하나를 도입하는 것보다, 각 사업의 규제와 상품 구조에 맞춰 고객 검증부터 거래 모니터링과 사후 대응까지 일관되게 운영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질 것이다. Sumsub의 경쟁력 역시 이러한 기능을 기존 시스템과 얼마나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사업 확장에 맞춰 위험 관리 절차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CIS 서울 파트너 서밋에서는 Sumsub과 함께 이러한 신뢰 인프라를 실제 디지털 자산 사업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논의할 예정이다. 👉 쟁글에서 '[[CIS 서울 파트너 서밋 하이라이트] Sumsub, 디지털 자산 사업을 위한 AI 기반 신뢰 인프라](https://xangle.io/research/detail/2552?utm_source=telegram&utm_medium=organic_social&utm_campaign=Sumsub_260911)’ 읽으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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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선택의 기준

    기관이 디지털자산을 보유할 때 중요한 것은 단순히 자산을 안전하게 맡길 곳을 찾는 일이 아니다. 어떤 자산을 얼마나 오래 보관할지, 거래·스테이킹·담보 활용까지 연결할지에 따라 필요한 수탁 구조가 달라진다. 실제로 Strategy도 비트코인을 Coinbase Custody, Anchorage Digital, Fidelity Digital Assets에 나눠 보관하며 특정 사업자에 대한 의존을 줄이고 있다. 결국 커스터디 선택은 보안 기술만 비교하는 문제가 아니라, 자산의 활용 목적과 리스크를 어떻게 나눌지 정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커스터디 사업자를 평가할 때는 먼저 우리가 맡기려는 자산과 업무를 실제로 지원할 수 있는지부터 봐야 한다. 이후 실제 계약 법인의 규제 지위와 고객자산 분리 구조, 출금·거래·담보 활용 방식, 사고 발생 시 복구와 배상 조건을 확인하는 순서가 자연스럽다. 같은 글로벌 사업자라도 수탁·거래·기술 기능을 서로 다른 법인이 담당할 수 있고, 같은 서비스 안에서도 자산이 거래소나 대출 상대방으로 이동하는 순간 위험 구조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기관은 하나의 ‘최고의 커스터디언’을 찾기보다 자산의 성격과 활용 방식에 맞는 수탁 구조를 설계할 필요가 있다. 장기 보유 자산은 분리 보관과 반환 가능성을, 거래와 담보 활용이 많은 자산은 정산 속도와 자산 이동 과정의 통제를 더 중요하게 볼 수 있다. 토큰화 자산까지 다룬다면 토큰 수탁과 기초자산 관리, 명부·권리 관리 주체까지 함께 연결해야 한다. 앞으로 기관용 커스터디의 경쟁력은 기능의 개수보다 자산이 이동하고 활용되는 전 과정에서 책임과 보호 범위를 얼마나 명확하게 설계할 수 있는지에서 갈릴 것이다. 👉 쟁글에서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선택의 기준’ 읽으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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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토큰화 주식 시장의 비즈니스 모델

    토큰화 주식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경쟁의 초점도 단순한 발행 규모에서 수익 모델로 이동하고 있다. 2026년 들어 온체인 토큰화 주식 규모는 약 6.9억 달러에서 25.3억 달러로 3배 이상 늘었고, 발행 인프라 기업부터 증권사와 가상자산 거래소까지 다양한 사업자가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아직 전체 주식시장과 비교하면 초기 단계지만, 기존 주식의 일부만 온체인으로 이동해도 발행과 관리, 거래를 둘러싼 시장은 크게 확대될 수 있다. 사업자의 수익 구조는 토큰화 주식 밸류체인에서 어떤 역할을 맡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Securitize 같은 인프라 기업은 발행 이후에도 명의개서와 자산관리에서 반복 수익을 만들고, Ondo·Backed 같은 발행사는 발행·상환에서 시작해 거래와 파생상품으로 범위를 넓히고 있다. Robinhood·Coinbase·Kraken·Binance와 같은 플랫폼은 기존 고객과 거래 인프라에 지갑과 자체 체인까지 결합해, 하나의 토큰화 주식이 거래되고 담보로 활용되는 과정에서 더 많은 수익 접점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확장하고 있다. 토큰화 주식 사업의 경쟁력은 얼마나 많은 자산을 발행했는지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발행한 자산이 거래와 담보, 대출 등으로 계속 활용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활동을 반복적인 매출로 연결할 수 있어야 장기적인 사업성이 만들어진다. 국내 사업자 역시 규제 정비를 기다리는 동시에 자사가 발행, 관리, 유통 가운데 어떤 영역을 직접 맡고 어떤 기능을 파트너와 연결할지 준비할 필요가 있다. 토큰화 주식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릴수록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의 설계가 사업자 간 차이를 만드는 핵심이 될 것이다. 👉 쟁글에서 '토큰화 주식 시장의 비즈니스 모델’ 읽으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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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Weekly Xangle] 미 고용 둔화와 로빈후드체인 성장에 순환매 확산

    2026년 9월 첫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상승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9월 4일 기준 81,272달러로 전주 대비 4.42% 상승했고, 이더리움은 2,508달러로 2.68% 상승하며 동반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0위 기준 주간 상승률 상위에는 폰스(PONS, +348.58%), 아비트럼(ARB, +60.56%), 유니스왑(UNI, +42.85%) 등이 이름을 올렸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시장 방향을 지지한 가운데, 로빈후드체인 거래 확대의 수혜가 부각된 매출·소각 구조가 뚜렷한 토큰으로 상승세가 확산됐다. 이번 주 시장의 핵심 변수는 미국의 추가 긴축 우려 완화였다. 8월 ADP 민간고용은 3만8,000명 증가에 그쳐 1월 이후 가장 낮았고, 9월 3일 발표된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도 20만6,000건으로 전주 수정치 20만4,000건보다 소폭 늘었다. 여기에 월러 연준 이사가 물가 둔화가 이어질 경우 9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 둘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금리 경로에 대한 부담이 완화됐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9월 1일 4.79%에서 3일 4.77%로, 2년물 금리는 4.18%에서 4.11%로 낮아졌다. 금리 안정은 비트코인뿐 아니라 유니스왑(UNI), 지캐시(ZEC), 모네로(XMR), 에이다(ADA) 등 메이저 알트코인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배경이 됐다. 둘째는 로빈후드체인의 거래량과 수수료 수익 급증이었다. 로빈후드체인은 9월 3일 기준 24시간 수익이 430만달러, 수수료가 445만달러로 주요 블록체인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주간 거래량도 69억2,000만달러로 전주 대비 89.47% 늘었다. 온체인 실적 개선과 증권사들의 목표가 상향이 맞물리며 로빈후드 주가는 9월 3일 16.57% 상승했다. 순이익의 10%가 아비트럼 생태계로 돌아가는 구조가 부각되면서 아비트럼(ARB)이 강세를 보였고, 거래 증가의 수혜를 받은 유니스왑(UNI)과 수수료 매입·소각 구조를 갖춘 폰스(PONS)까지 동반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권 자산 대부분이 상승해, 로빈후드 생태계 토큰의 강세가 시장 전반의 순환매와 맞물린 모습이다. 👉 쟁글에서 '9월 첫째 주 위클리 쟁글'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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