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중…
연결 중…
전체 보기
쟁글(Xangle) 리서치 채널
Telegram · @xangle_research

RWA의 새로운 혁신일까? 사모 신용과 토큰화

게시
2025.12.05 13:49
조회
971
포워드
10
이미지
1장

사모신용의 토큰화는 실물자산(RWA) 분야에서 가장 큰 성장 잠재력을 가진 영역 중 하나로, 블랙록, 아폴로, 시큐리타이즈 등 글로벌 대형 기관들도 주목하고 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강화된 은행 규제와 장기화된 저금리 정책 속에서 글로벌 신용 공급의 중심이 은행에서 비은행금융기관(NBFI)으로 이동하면서, 사모신용은 은행이 다루기 어려운 중간 위험도의 신용공급을 대체하는 핵심 자산군으로 부상했다.

과거 중소기업 중심이었던 시장은 최근에는 대형 상장사와 고신용 기업까지 아우르며 글로벌 크레딧 생태계에서 비중을 키우고 있다. 그러나 이 자산군은 본질적으로 비상장, 비유동, 비투명하다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으며, 바로 이 지점에서 블록체인 기술, 특히 토큰화가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혁신은 동시에 새로운 유형의 리스크를 수반한다. 블록체인의 무허가성과 탈중앙화 특성은 레버리지 축적과 재담보화를 지나치게 쉽게 만들고, 토큰화된 사모신용이 DeFi 프로토콜을 통해 2차, 3차 활용되면서 작은 기초자산의 충격이 전체 온체인 금융 시스템에 연쇄적으로 파급될 수 있다. 이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MBS → CDO → 초과 레버리지로 이어졌던 구조적 위기와 유사한 메커니즘이다. 따라서 사모신용 토큰화가 단순히 기술적 확장이 아니라, 투명성, 리스크 통제, 재담보화 제한, 기관 전용 구조 등 강력한 안전장치와 함께 설계되어야만 지속 가능한 혁신이 될 수 있다.

👉 쟁글에서 'RWA의 새로운 혁신일까? 사모 신용과 토큰화' 보러가기

조회971포워드10텔레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