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가상자산 보유자는 5.9억 명을 넘어섰고 국내 거래소 가입자도 1,600만 명에 달하지만, 여전히 매스 어돕션이라고 보긴 어렵다. 진정한 확산은 전통 금융과 기관의 대규모 유동성이 웹3로 유입될 때 시작되지만, ‘프라이버시’는 여전히 가장 큰 진입장벽이다.
블록체인의 투명성은 탈중앙 네트워크의 신뢰를 가능하게 하지만, 기관에게는 민감 정보 노출과 보안 리스크로 작용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프라이버시 체인이 등장했지만 확장성, 상호운용성, 거버넌스 문제로 기관 수준의 신뢰를 얻지 못했다.
Miden은 ‘클라이언트 측 실행’을 기반으로 기존 블록체인과 프라이버시 체인의 한계를 넘어, 프라이버시와 확장성을 모두 충족하는 기관급 프라이버시 체인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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