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의 핵심 자산은 거대한 모델을 구동하는 GPU 인프라다. LLM 학습에는 수만 대의 GPU가 필요하고, ChatGPT 운영비만 하루 약 70만 달러로 추정될 정도로 비용 구조가 막대하다. 그러나 GPU의 전략적 가치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음에도, 정작 이 인프라가 만들어내는 순수한 현금흐름에 투자할 수 있는 통로는 지금까지 일반 투자자에게 닫혀 있었다.
GAIB는 이 폐쇄적인 구조를 뒤집기 위해 등장했다. GAIB는 블록체인을 통해 GPU 운용의 자본 조달과 수익 흐름을 온체인화함으로써, 기존에는 기관과 사모펀드만 접근할 수 있었던 GPU 인프라 투자를 리테일에게 개방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GPU 기반 현금흐름을 분배하는 새로운 금융 구조를 설계한 것이다. 더 나아가 GAIB는 GPU에서 로보틱스 등 차세대 실세계 인프라로 투자 범위를 확장하고 있으며, AID 토큰을 통해 투자 자산을 DeFi 내에서 추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차별점이다.
본 글에서는 GAIB가 어떻게 AI 인프라 투자 접근성을 재편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구조가 온체인 RWA·디파이 생태계 전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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