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TGE 이후 대규모 사용자 이탈과 급격한 매출 감소를 피하지 못한다. 인센티브가 종료되면 사용자 활동이 위축되고, 매출과 토큰 가격 또한 함께 하락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드옵스(NodeOps) 는 예외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TGE 이후에도 꾸준한 매출을 유지하며, 실사용 기반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Dune 데이터에 따르면 누적 매출은 약 445만 달러($4.45M) 에 달하며, 2025년 분기별 매출은 1분기 63만 달러, 2분기 67만 달러, 3분기 57만 달러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매출이 토큰 가치로 직접 연결되는 구조적 선순환을 구축했다는 점이다. 노드옵스는 동적 발행과 소각 메커니즘을 통해 매출이 증가할수록 토큰이 함께 소각되는 구조를 구현했다. 실제로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총 20,365,011.90 $NODE를 영구 소각했으며, 이 시점과 맞물려 토큰 가격은 약 100% 상승하기도 했다.
본 글에서는 TGE 이후 노드옵스가 어떻게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며, 또 어떤 방향성으로 진화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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