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첫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상호관세 위헌 판결과 장기물 금리 급등 이후 안정화라는 매크로 이벤트를 소화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전주 대비 -0.3% 하락한 111,098달러, 이더리움은 -2.9% 내린 4,326달러로 마감했고, 알트코인 시장에서는 밈코어(+214.43%), 스토리(+29.31%), 펌프닷펀(+27.65%) 등이 강세를 보였다.
미 연방 항소법원이 상호관세 부과를 위헌으로 판단하며 단기적으로 관세 리스크가 완화됐지만, 미 의회가 고율 관세 법안을 발의해 인플레 압력은 잔존했다. 유럽발 재정 불안으로 촉발된 글로벌 금리 급등도 일단 진정됐으나, 프랑스 정치 이벤트와 신용등급 리뷰 등 불안 요인이 남아 있어 시장은 여전히 제한적 흐름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