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둘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경기 침체 우려 완화와 관세 리스크 무풍 반응 속에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비트코인은 전주 대비 +5.5% 오른 115,670달러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가를 재경신했고, 이더리움도 +13.3% 급등한 2,94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정책 측면에서는 미국 하원이 STABLE Act를 철회하고 상원 통과안인 GENIUS Act를 직접 표결에 부치기로 하면서, 트럼프 주도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로드맵이 본격화됐습니다. 국내에서는 중기부가 8년 만에 가상자산 기업의 ‘벤처기업’ 인증 허용 추진에 나서며 제도권 편입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