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앱토스 측에서 읽기 중심의 탈중앙화 스토리지 프로젝트인 Shelby를 공개하면서 주목 받고 있다. Shelby 프로젝트의 등장은 자연스럽게 $Shelby 토큰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탈중앙화 스토리지는 기술적 필요성과 수요가 점차 커지고 있는 영역으로 Peer 프로젝트들의 경우 평균 FDV가 꽤 높은 편에 속한다. 2025년 6월 30일 기준, Filecoin의 FDV는 약 $4.4B, Walrus는 약 $2B 수준이다. 이러한 점에서 Shelby의 출시는 단순한 스토리지 프로토콜 런칭을 넘어, Aptos 생태계 전체를 자극할 수 있는 중요한 트리거가 될 가능성을 내포한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Shelby에 대한 기대감은 상당하다. Shelby는 Clay Code 기반의 이레이저 코딩을 통해 Web2 클라우드 수준의 효율성을 가능하게 하며, 마이크로페이먼트 채널과 전용 고속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 병목을 해결한다. 또한 데이터가 활용될 때도 보상을 지급하는 읽기 중심의 인센티브 모델을 통해 데이터 퀄리티를 향상한다.
이에 AI 추론 시스템, 고성능 디파이, 미디어 스트리밍 플랫폼과 같이 고사양 데이터 인프라가 필요한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을 가능하게 만든다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본 글을 통해 Shelby가 구체적으로 어떤 기술적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Shelby의 등장이 앱토스 생태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지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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