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셋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와 미중 무역 완화 소식에 상승세를 보였으나, 다만 주 후반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며 유가가 급등했고,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금리 인하 기대가 일부 후퇴하면서 가상자산을 비롯한 위험자산 전반은 조정세로 돌아섰다.
한주간 주요 소식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기본법 발의와 XRP의 나스닥 지수 편입이다. 제도권 편입을 위한 규제안 마련은 가상자산 시장 확대의 신호탄으로 해석되며, 카카오페이 등 관련 종목 상승세로 이어졌다. 한편 XRP는 나스닥의 공식 지수에 포함되며 기관 접근성이 확대될 기반을 마련했고, ETF 편입 여부에 따라 제도화 흐름에 큰 변곡점이 될 수 있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