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우려로 미 3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돌파함에 따라 올해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지며 가상자산을 비롯한 위험자산 시장이 부진을 보임. 나스닥과 함께 하락한 비트코인은 89K까지 하락했다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95K 부근으로 반등.
장중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창업자인 마이클 세일러는 평균 95,972달러에 비트코인 2,530개를 매수했다고 밝혔고,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가 취임 첫날 암호화폐 정책과 관련된 행정 명령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되어 시장의 긍정적인 분위기가 퍼짐.
다만 국채 금리는 여전히 높아 아직 시장이 완전히 상승세로 전환했다고 단언하기는 이르며, 추후 발표될 미국 12월 PPI, CPI와 FOMC 결과가 방향성을 결정할 수 있는 요인으로 주시해야 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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