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CS 수요의 가파른 성장 국면 진입
구글의 OCS 수요는 2025년 1만 2,000~1만 5,000유닛에서 2027년 3만 5,000~4만 유닛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른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을 포함할 경우, 2027년 전체 수요는 4만~5만 유닛에 이를 수 있습니다.
대규모 AI 클러스터 입장에서 OCS의 주요 매력은 더 낮은 총소유비용(TCO), 지연 시간(latency), 그리고 고장률에 있습니다.
2. OCS 아키텍처의 다변화
MEMS는 여전히 주요 OCS 아키텍처로 자리 잡고 있으며, 2026년 80~85%, 2027년 60~70%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나 시장은 점차 다변화되고 있습니다. 액정(liquid crystal) 방식은 더 낮은 전압과 긴 수명을 제공하고, 압전(piezo) 방식은 검증 단계에 진입했으며, 실리콘 포토닉스(Silicon Photonics)는 장기적인 옵션으로 남아 있습니다.
3. 북미 트랜시버 출하량 및 공급망 제약
북미 지역은 2026년에 4,500만~5,000만 개의 800G 모듈을 출하할 수 있습니다.
1.6T 수요는 3,000만 유닛을 초과할 수 있으나, 부품 부족으로 인해 실제 출하량은 1,000만~1,500만 개로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제약 요인은 최종 수요가 아니라 공급이며, 3nm DSP(디지털 신호 처리기)의 가용성이 제한된 상황에서 DR(Direct Reach) 방식이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4. 트랜시버 가격 및 CPO/NPO 전망
2027년 트랜시버 가격은 여전히 견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800G는 약 300~400달러, 1.6T는 800~1,000달러 이상이며, 연간 가격 하락폭은 10% 미만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CPO(광자기기 공동패키징)는 2027년에 8만~10만 유닛에 이를 수 있으며, NPO(네트워크 패키징 광학장치)는 2027년 소량 출하를 거쳐 2028년에 양산 단계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