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중…
연결 중…
전체 보기
루팡
Telegram · @bornlupin

수요 폭발, AI 서버 업체들 자금 조달로 증설 총력

게시
2026.09.27 08:54
조회
11,324
포워드
135
루팡@bornlupin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급증으로 대만 주요 AI 서버 공급업체들의 가동률이 풀가동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나, 쏟아지는 주문을 감당하기에 역부족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위스트론(Wistron),
폭스콘(Hon Hai), 콴타(Quanta) 등 주요 업체들은 국내외 생산설비 증설과 대규모 자금 조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 생산 현황 및 글로벌 증설 가속화

* 주문 폭주 및 풀가동: 엔비디아 B200, B300 및 랙 스케일 시스템인 GB300 NVL72의 출하가 이어지고 있으며, 신구 플랫폼 교체기에도 공백 없이 높은 가동률이 유지되고 있다.

* 해외 생산 거점 확장:
* 미국 텍사스에 구축한 위스트론, 위윈(Wiwynn), 폭스콘, 인베텍(Inventec)의 신규 AI 서버 라인은 상반기부터 양산을 시작해 하반기에 공급 규모를 확대 중이다.

* 대만 본토 외에도 멕시코, 동남아(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및 미국의 제2공장 확충이 추진되고 있다.

* 성장 전망: 시장조사기관 및 업계는 내년에도 대만 업계의 AI 서버 총생산능력과 출하 규모가 올해에 이어 두 자릿수 고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2. 차세대 플랫폼(Rubin) 전환과 제품 ASP 급등

* 차세대 플랫폼 전환: 4분기부터 주력 제품이 GB300/B300 시리즈에서 엔비디아의 차세대 '베라 루빈(Vera Rubin) / 루빈(Rubin)' 플랫폼으로 점진적 전환될 예정이다.

* 스펙 업그레이드: 액체 냉각(수랭식) 솔루션 도입, HBM3e에서 HBM4로의 전환이 이뤄진다.

* ASP 및 원가 상승:
* 부품 고도화로 서버 평균 판매단가(ASP)가 최소 80~90% 상승할 것으로 추산된다.

* HBM4의 칩당 단가가 50~60% 상승하고 채용 용량이 늘어나면서, 단일 랙 캐비닛 기준 전체 메모리 비용은 기존 대비 5배 이상 급증할 전망이다.

3. 부품 매입 및 증설을 위한 대규모 자금 조달 현황
원자재 사전 확보와 생산라인 증설을 위해 대만 주요 공급업체들이 주식 및 채권 발행을 통해 대규모 실탄 확보에 나섰다.

* 3대 핵심 제조사 (총 1,700억 대만달러 이상 조달):

* 콴타(Quanta): 7월 말 룩셈부르크 증권거래소에서 4,900만 단위의 GDS를 발행해 21억 6,400만 달러(약 700억 대만달러 이상) 조달.

* 위스트론(Wistron): 9월 초 2억 5,000만 주 규모의 GDR을 통해 14억 7,200만 달러(약 467억 대만달러) 확보 완료.

* 폭스콘(Foxconn): 최대 600억 대만달러 규모의 무담보 일반 회사채 발행 공시.

* 기타 주요 공급사 (총 1,700억 대만달러 이상 조달):

* 위윈(Wiwynn): 해외전환사채(ECB) 20억 달러 발행.

* 에이수스(ASUS): ECB 및 교환사채(EB) 총 25억 달러 발행.

* 애즈락랙(ASRock Rack): 무담보 일반 회사채 42억 대만달러 발행 계획.

* 기가바이트(GIGABYTE): 최대 5만 주 규모의 보통주 GDR 발행 추진(시장 예상치 150억 대만달러 이상).

https://www.ctee.com.tw/news/20260927700036-439901

조회11,324포워드135텔레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