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Anthropic)과 오픈AI(OpenAI)가 대규모 메가와트(MW) 및 기가와트(GW) 단위의 대형 계약에 이어, 20~30MW 규모의 소형 AI 데이터센터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역별 추진 현황
앤스로픽: 영국 및 북유럽 지역에서 20~30MW 규모의 인프라 계약을 타진 중입니다.
오픈AI: 북유럽 지역에서 유사한 규모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공통: 양사 모두 미국 내에서도 20~30MW 규모의 배치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규모 계약 추진 배경
신속한 인프라 확보: 대규모 단지 조성보다 사용 가능한 컴퓨팅 용량을 훨씬 빠르게 확보·배포할 수 있습니다.
추론(Inference) 수요 대응: 방대한 연산이 동시에 필요한 모델 '학습'과 달리, '추론' 작업은 비교적 작은 단위의 클러스터에서도 분산 처리가 가능합니다.
컴퓨팅 포트폴리오 다각화: 오픈AI는 글로벌 AI 수요 급증에 맞춰 인프라 파트너의 성능, 신뢰성, 공급 시기, 비용을 고려해 다변화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