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중…
연결 중…
전체 보기
루팡
Telegram · @bornlupin

TrendForce: 2026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전년 대비 31% 증가 전망, 2028년부터 전력망 공급 부족 확대

게시
2026.09.16 17:18
조회
9,695
포워드
144
루팡@bornlupin

TrendForce의 최신 AI 서버 산업 연구에 따르면, 급증하는 AI 애플리케이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CSP)들이 관련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1.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및 AI 서버 중심의 성장

2026년 전력 수요 용량: 161GW로 전년 대비 약 3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성장 동력: AI 서버가 전체 전력 수요 용량의 33.4%를 차지하며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연도별 전망:

2025년 122.9GW > 2026년 161GW > 2027년에도 30% 이상의 고성장세가 유지될 전망입니다.

AI 서버의 전력 수요 비중은 2025년 약 25%에서 2026년 33.4%, 2027년에는 40%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범용 서버(General Server) 비중은 2027년 25.6%까지 하락할 것입니다.

효율화 노력: IT 장비 및 냉방·전원 등 비IT 설비의 전력 수요가 동반 성장함에 따라, 데이터센터들은 전력 공급 및 배전 링크 효율을 최적화하기 위해 고압직류송전(HVDC) 도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2. 2030년 전력망 공급-수요 격차 268GW로 확대

2030년 수급 전망: 전력망의 공급 속도가 데이터센터의 수요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수급 격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 전력 수요 용량: 490.7GW

전력망 공급 가능 용량: 222.6GW

공급 부족(격차): 268GW

수급 낙차의 발생 원인:

자가 발전 미포함: 사업자가 자체 구축한 '표후(Meter-behind) 자가 발전'은 전력망 공급 용량에 산정되지 않아 장부상 낙차가 실제 부족분보다 더 크게 나타납니다.

인프라 구축 지연: 전력망 계통 연계 및 송배전망 건설의 인도 지연이 실질적인 공급 부족을 심화시키는 주원인입니다.

3. 미국 시장 동향 및 향후 과제

미국 시장: 데이터센터 구축이 가장 활발한 미국의 경우, 2028년 이전까지는 자가 발전 및 기존 기실의 수용 덕분에 국가 전력망 프로젝트가 대부분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8년 이후 리스크: 2028년부터 전력망 인도 지연 문제가 두드러지면서 2030년까지 미국의 공급-수요 격차가 170GW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당 격차가 향후 자가 발전 확대나 전력망 개선을 통해 얼마나 줄어들지는 추후 지켜봐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https://www.trendforce.com.tw/presscenter/news/20260916-13236.html

조회9,695포워드144텔레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