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 갈등을 두고 대립해 온 이란과 아랍에미리트(UAE) 사이의 견해차를 대표단이 조율하면서 극적으로 합의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브릭스(BRICS) 연례 정상회의에서 회원국들이 공동선언에 합의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이번 선언문에는 특정 국가를 직접 거론하지 않되, 모든 국가의 일방적 전쟁을 규탄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입니다.
특히 걸프 갈등을 두고 대립해 온 이란과 아랍에미리트(UAE) 사이의 견해차를 대표단이 조율하면서 극적으로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현재 브릭스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집트, 에티오피아, 인도네시아, 이란, UAE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국 정상들은 토요일 중 해당 선언을 승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china/brics-bloc-agrees-joint-declaration-sources-say-2026-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