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월 실적 및 9월 출하 전망
8월 매출: 50억 1,200만 대만달러 (전월 대비 +3%, 전년 동기 대비 -16%)
1~8월 누적 매출: 390억 9,300만 대만달러 (전년 동기 대비 +4%)
9월 전망: 8월 대비 출하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
9월 제품 화소별 매출 비중:
1,000만 화소: 60~70%
2,000만 화소 이상: 10~20%
기타 제품: 20~30%
800만 화소: 0~10%
2. 광섬유 어레이(FA) 및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
공장 및 부지 매입: 9월 4일, 약 6억 700만 대만달러를 들여 타이중시 시툰구의 공장과 토지를 매입(거래처: 싱광열처리 공장).
생산능력 확대 및 양산 일정 단축:
6월 이후 지속적인 부지·공장 매입을 통해 생산능력(CAPA)을 적극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광섬유 어레이(FA)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임을 시사.
3분기 자동화 시범 생산 라인을 가동한 후, 올해 말부터 내년 초 사이 본격 양산을 추진할 계획.
기관 분석:
광학 정렬(Alignment), 자동화 및 설비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증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것으로 평가.
미국 고객사와의 협업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척되면서 2026년 3분기 시험 생산, 2027년 본격 양산에 돌입할 전망(기존 예상 시점인 2028년보다 앞당겨짐).
2027~2028년 AI 데이터센터용 광학 부문 매출이 전체 매출의 약 10~20%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
3. 아이폰 신제품 효과 및 하반기 실적 전망
아이폰 렌즈 성수기 진입: 3분기부터 전통적인 아이폰 렌즈 수요 성수기에 돌입하며, 애플은 이번 분기 '아이폰 18 프로/프로 맥스'와 '첫 폴더블 스마트폰'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됨.
가변 조리개 렌즈 채택으로 판가(ASP) 상승:
메인 카메라에 최초로 가변 조리개 렌즈가 탑재될 예정.
조리개 구간별 화질 기준 충족을 위해 검사 공정이 대폭 추가되면서, 렌즈 가격이 기존 7P 렌즈 대비 20% 이상 상승할 전망.
출하 피크 시점 분기 이연:
아이폰 18 기본 모델(전체 출하량의 약 30% 차지)의 출시가 2027년 1분기로 연기됨에 따라, 렌즈 출하 피크가 기존 3분기에서 4분기로 이연.
이에 따라 라간정밀의 하반기 실적은 분기별 계단식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https://www.ctee.com.tw/news/20260906700033-430502
